우선 저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1. 위생의 관점에서는 크게 고민을 안했습니다.

전적으로 신뢰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그냥 '먹고 죽을 건 안 팔겠지' 라는 생각 정도?

먼지 생각하면 사실 모든 종류의 차를 세차하는 게 맞을텐데 녹차까지 세차하면 이상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이차만 세차를 하겠다는 결론을 일단 내렸었는데..

2. 맛의 관점에서 또 다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청차든 홍차든 지금까지 첫 탕은 왕덕전 가이드처럼 잎을 깨우기 위해 조금 더 길게 우리는 식으로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글을 보니 세차를 안하면 잡미가 남는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저는 현재까지 세차를 하면 맛이 약간 약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지 깔끔해진다는 경험은 못 해봤거든요.

주절주절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에서 세차를 하시는지, 혹은 하시지 않는지 다양한 고견들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