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1. 위생의 관점에서는 크게 고민을 안했습니다.
전적으로 신뢰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그냥 '먹고 죽을 건 안 팔겠지' 라는 생각 정도?
먼지 생각하면 사실 모든 종류의 차를 세차하는 게 맞을텐데 녹차까지 세차하면 이상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이차만 세차를 하겠다는 결론을 일단 내렸었는데..
2. 맛의 관점에서 또 다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청차든 홍차든 지금까지 첫 탕은 왕덕전 가이드처럼 잎을 깨우기 위해 조금 더 길게 우리는 식으로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글을 보니 세차를 안하면 잡미가 남는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저는 현재까지 세차를 하면 맛이 약간 약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지 깔끔해진다는 경험은 못 해봤거든요.
주절주절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에서 세차를 하시는지, 혹은 하시지 않는지 다양한 고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철관음, 보이숙차처럼 좀 찜찜하다 싶은 차가 아니라면 굳이 세차 안해요.
흑차류 외엔 안 합니다.
녹차,홍차 빼고 다 세차함 - dc App
홍차는 세차하면 물맛만 나더라
녹차 홍차빼고 전부 세차합니다
세차가 아니라 윤차이고, 긴압이 되어 있는 차는 처음부터 잘 우러나지 않기에 잘 우리기 위해서 하는 전 단계로 보면 됨.국내에서는 이상한 보이차 가지고 오는 상인들이 차가 더러우니 세차라고 하면서 팔아먹고, 세차도 2~3번 해야 한다고 이상하게 주장하는데 윤차로 이해하는게 좋다.
녹차,홍차는 윤차 하지 말아라.1~2포 빼먹고 길어야 3포 빼먹는데 윤차 해버리면 차맛이 다 빠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