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온도조절 가능한 티포트에 부모님이 쌍화탕 끓였더니, 냄새 안빠진다 했던 글쓴이인데, 결국 새걸 하나 사야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까 두 개 정도 후보를 줄였는데, 둘 중 뭐가 좋을까요?
단미 550ml 보온전기포트
가격 50000대
장점
용량이 표기 되어 있음
주둥이가 닦기 쉬운 형태
세로로 긴 디자인, 작은 하단부 -> 부피가 작음
단점
통주물 아님
리큅 온도조절 650ml 보온포트
가격 70000원대
장점
디자인, 마감 깔롱짐
차 따를때 안 튈거 같은 주둥이 디자인
단점
주둥이 청소 어떻게 할 지 모르겠음
+ 상세페이지에 찾을 수 없는 정보
통주물 여부
내부 용량 눈금 여부
주전자 외부 뜨거워지는지
1리터 미만은 막상 실사용해보면 쓰다가 빡칠건데. 따로 예열 작업 안하고 서양식으로 우려드신다 그러면 상관없긴 해요. 저는 걍 테팔에서 온도조절기능 달린 1리터짜리 사서 씀.
1리터도 사실 여러번 우리는 차 마시다 보면 귀찮아서 빡치는 타이밍이 종종 있긴 한데 그렇다고 1.7리터는 혼자 사는 데 좀 과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푸르게푸르게 쓰던 포트가 2, 3리터 짜리였는데, 저는 끓일때 500ml만 써서 큰 건 관심이 없어서요, 책상 위에서 쓸꺼라 부피가 크지 않은걸 찾고 있기도 하구요, 그래도 125ml 개완으로 6번 정도는 우려 마실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