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호가 오늘 비슷하게왔음. 갑자기 배 꾸룩거리는거 무시하고 30분 지나니 땀이 비오듯이 나면서 하늘이 노래짐.

숨도 못쉴정도로 똥구멍까지 용암같은 설사가 터지려하고 발가락끝에 힘들어가면서 신음소리 끙끙..! 내면서 참을지경까지 이르렀음

근데 이쯤에서 그때 데자뷰가 나고 만약 의자에 앉은 상태로 설사가 터졌으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한거임

그래서 신호가 잠깐 멎었을때 반바지입고 화장실 들어가서 변기에 앉은상태로 힘풀었더니 뿌르륵.. 뿌라라락. 하면서 팬티가 U자 되듯이 갈색 물똥이 짓누르듯이 터졌음

그상태로 일어나니까 트위터에서 본 스캇물급으로 푸른주스같은 작위적인 똥이 아니고 배탈인데도 찐뜩찐뜩한 해수욕장 진흙처럼 팬티에 범벅됐더라

일어나니까 그 진흙들이 다리타고 덩어리들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함 팬티는 앞뒤할거없이 똥으로 바른급

만약 그때 쌌으면 오늘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생각하니 이건 수습불가 수준이란걸 오늘 알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