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좀 몰아 샀는데, 녹차랑, 백차를 300g정도로 샀어. 신경써서 고르고 기다린만큼 관리를 잘해서 마시고 싶어서 질문글 올려봐.
생각해본 보관법이랑 마시는 순서는
1. 차를 5~10회 먹을 양만큼 처음에 따자마자 은박봉투에 중분해서 열처리 밀봉한다.
2. 물먹는 하마가 든 서랍에 보관한다.
2. 중분 봉투 하나를 까서 약 1개월 이내로 소비, 은박 봉투에 달린 지퍼백으로 밀봉하며 마시고 같은 서랍에 보관한다.
3. 한 봉투를 다 마시면 다음 봉투를 깐다.
이렇게 구상은 했었는데,
유튜브 뒤지다 보니 보관에서 제일 중요한게 습도라는데, 이렇게 처음에 중분할 떄 열처리 밀봉할꺼면, 서랍에 물먹는 하마 같이 넣어도 의미 없나?, 그 영상에서는 차 봉투에 '보베다' 습도조절제를 넣었는데, 국내에서 1개에 6000원씩이더라.
소분 봉투마다 제습제 넣는 갤러 있어? 쓰는 제습제 추천좀...
아니면 그냥 에어컨이나 제습기 빵빵 틀어서 습도 50정도로 맞춘 방에서 빠르게 중분하면 괜찮을까?
습기제거제 넣었다가 향미도 같이 빨렸다는 경험담이 많음. 그냥 탈산소제 쓰는 게 좋아보임. 진제형 선생님도 탈산소제 얘기하시더라. 그리고 소분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산소와 접촉하기마련인데 그런 것까지 과도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그냥 빨리 끝낸다는 생각 정도면 충분.
은박인데다 열처리 밀봉한 후에는 옆에 물먹는 하마 둬도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