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만우롱, 무이암차, 봉황단총, 철관음
윤차 안하면 잡미가 난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잡미가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궁금
나는 대만우롱에서는 못 느끼겠고(그래서 첫 포를 그냥 길게 우림) 나머지 대륙우롱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실험(?)중
대상: 대만우롱, 무이암차, 봉황단총, 철관음
윤차 안하면 잡미가 난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잡미가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 궁금
나는 대만우롱에서는 못 느끼겠고(그래서 첫 포를 그냥 길게 우림) 나머지 대륙우롱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실험(?)중
거의 없었음 장평수선이나 긴압된 백차는 윤차 해주는편 잘 안풀려서 첫포에 맛이 별로라
진짜 빡센 애들만 풀어주는구나
나눈 가급적이면 윤차 안하고 대신 첫포를 여리고 길게 뽑아주는 게 좋더라 직관적인 단맛을 갖추면서도 농도는 가볍고 향이 떠서 날리는 게 조아 윤차하고 나면 아무래도 농도가 좀 나자나 바디가 강하면 감동이 크지만 그만큼 물리기 쉽다 생각해
잡맛은 차에 상태에 따라서 스트레이너 하나 대주면 많이 완화되는거 같아 내가 느낀 건 주로 미분이나 털 자체가 걸리는 느낌이 먼저 생각나고 찻물을 살살 따라내면 2, 3포에 인후에 수렴성이 타격감?처럼 오는 애들이 잇슴 그런게 잡맛 아닐까 싶기도 해
그래소 난 털 많은 애들이랑 보이숙차, 부스러기 많은 애들은 아예 이중 스트레이너나 스뎅 커피필터 꺼내놓고 먹기더 함 그런거 말고 잡맛은 잘 모르겟네....해안가나 섬 찻잎은 오래되면 쩐내가 나는데 그것도 좀 잡아주긴 해
좋은 의견 고마워
잡미가 쓰레기맛이라는게 아니고 그 이후탕에서 느껴지는 것 외에 오만 잡스러운 맛이예요. 언뜻 탕이 탁하거나 정신사납거나 지저분한 인상이 드는 거요.
잡맛이라기보다 덜풀려서 비균일하게 추출되는거
난 텀블러에 서양식으로 길게 우리는 편이라 체감이 안돼서 거의 안하는데 긴압된 백차는 체감이 되더라
뭔가 풋풋한 풀맛이 백차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을 방햐하는 느낌인데 윤차하면 백차의 단맛이 더 잘 느껴졌음
당연히 있지않나? 새차랑 1포랑 2포 비교하면 금방 아는데
나는 맛이 깔끔해졌다기 보다는 약해졌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