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스카토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등등 와인 뚜껑으로 쉽게 여는와인 좋아했는데 5년만에 코르크 달린 레드와인 마시고 싶어서 싼거 사서 와인오프너로 열어봤는데 첫번째시도는 대실패함 너무 오랜만인지 어버버함 코르크 박살내서 와인 버리고 다시 사서 시도했는데 몸이 기억하던걸까 2번째에 완벽히 성공함 왠지뿌듯함 그리고 한잔 마셨는데 내가 왜 레드와인 안마셨는지 바로 알겠더라 확실히 화이트나 모스카토 보다 쌉쌀하더라 그래서 남은 레드와인은 와인보존마개? 그런것도 있더라 그게 코르크전용마개라 하더라고 그래서 남은 레드와인은 돼지고기 수육할때 넣을려고 역시 레드와인은 수육할때 넣어야 제맛이지
겨울까지 남으면 실론시나몬 사과 정향 카다멈 팔각 넣고 푹푹 끓여서 일부 뮬드와인으로 마시고 일부 데친 돼지고기 덩어리에 간장이랑!!!
ㄹㅇ맛도리군
걸러먹으면 되는걸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