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탄산을 많이 마셨는데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하고 … 또 원래 차마시는 걸 싫어하진 않았어서 차를 마셔야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카페인이 잘 받는 몸은 아니라 디카페인 위주로 마시려는데 뭐가 디카페인인지 잘 모르겠네요.. 카페인 함량이 따로 표기된 것도 아니라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가향? 차류가 입에 맞는 것 같아서 쿠팡에 디카페인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사마셔보는데 도통 모르겠어요…
지금은 에버티의 피치우롱티
오설록의 화산 우롱티 / 제주 삼다 영귤티
말레트 캐모마일 차 고흥유자
포트넘 앰 메이슨 블랙티 윗 피치 (디카페인 아닌 거 알고 있는 제품!)
이렇게 사서 돌려먹고 있어요.
아직 다기도 없고 가볍게 먹는 편이라 티백제품으로만 샀는데 위에 제품들이 디카페인은 맞을까요..?
혹시 괜찮은 디카페인차.. 그 중에서도 과일향 나는 차가 있다면 추천 좀 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디카페인은 디카페인이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헉.. 그런 표기는 못본 것 같은데 디카페인이 아니었나봐요…. 디카페인이라고 검색했을때 나온 차들이었는데.. 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롱은 카페인이 있습니다 카페인 없는거 찾으시면 명확히 표기된거 혹은 허브나 꽃, 곡물 같은 대용차로 드셔야합니다
헉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브 꽃 곡물 이쪽은 디카페인이군요 !
카페인 없는건 루이보스나 캐모마일 같은 허브류 가시고 녹치홍차보이차우롱차는 전부 찻잎을 쓰는 카페인 음료니까 지양하셈
카페인이 없는 대용차 유명한건 레몬밤 루이보스 쟈스민 국화 캐모마일 등이 있음 찻잎류로 가고싶으면 이건 확실하지 않은 정보긴한데 70도정도의 낮은 온도로 우려내서 한번 버리고 또 같은 온도로 우려내면 카페인 함량이 확 줄어든다고도 함
근데 탄산이랑 차랑 비교하면 서로 분야가 너무 달라서 여름엔 탄산 마시고 선선해질때쯤에 대용차로 넘어가는 것도 좋음 지금 날씨에 몸에 열이 너무 많이 생기면 안좋으니까 탄산을 제로로 마시고 제로에 쓰이는 인공감미료 종류 찾아보고 비교적 건강한걸로 골라서 마시셈
@ㅇㅇ(211.187)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차를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흔히 말하는 차는 차나무 잎으로 만든거고 적든 많든 무조건 카페인이 들어감 그러니 당연히 차는 안되겠고 다른거 마셔야지
그리고 검색 좀 해봐 핑프련아라고하면 안되겠죠?
@ㅇㅇ(118.235) 제가 잘 모르다보니 뭐라고 검색해야할지 감이 잘 안왔어요, 구매한 차 위주로 검색해도 디카페인인지 확실하게 표기되질 않아서... 그러다 이곳에 물어보면 알려준다는 글을 보고 여쭤봐야겠다 생각했어요. 갤러리 자체를 처음 접해서 실례가 많았습니다.
찻잎 중에 카페인 없는거도 있긴한데 그건 신품종이라 수량이 적어서 가격이 비쌈. 차잎 안에 있는 테아닌과 카테킨 같은 물질들이 카페인의 각성효과를 원만하게 해서 차의 카페인 효과를 커피보다는 약하지만 오래 지속됨. 카페인 자체를 피하려면 차는 좋은 선택지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