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너무너무 더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폐를 둥둥 울리는 스피커음…
다 큰 어른들이 모여서 다 같이 즐겁게 폴짝폴짝 뛰는 모양…
자유로운 분위기…
이런 행사는 처음 참가했는데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집에 돌아왔는데 그…지저분한 얘기일 수 있지만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아요….지금뿐 아니라 하루 종일…
오늘 물이랑 음료를 3리터는 마셨는데….
잘 모르겠지만 검색해 보니 아마도 원인은 (일사병에 따른? 염분 손실 때문에?) 일어난 탈수 증상인 것 같습니다…
살려줘
이럴 때는 그냥 물만 마신다고 되는 게 아니라 몸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진 거라 경구수액을 마셔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경구 수액 만드는 법을 참고해 보리차 베이스로 소금과 설탕을 대충 비율을 맞춰 넣었습니다…
원래는 물 1리터 이상에 소금 설탕 비율을 잘 맞춰야 하지만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눈대중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씩 마시는 중….
여러분도 온열질환과 탈수 조심하세오…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 섭취도 신경 씁시다….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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