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역사문화운동장역 근처 우즈백 식당
이름 솜사 샤슬릭
우즈벡 사람인 듯한 손님이 많았고 골목 분위기는 수선스럽고 썩 좋지는 않음. 그러나 음식은 싸고 맛있었다.
가마에서 빵 구워줌
양념된 소고기랑 다진 양파가 들어간 식사용 빵 somsa 4처넌
소고기 들어간 거 하나 먹고 맛있어서 가족을 위해 소고기 빵 두 개 양고기 빵 두 개 포장해 옴
옆테이블 보니 우즈벡 사람들 인 것 같은 손님 여럿 앉았는데 우즈벡에선 1인당 이거 1빵 국룰인 듯
노릇 바삭한 꼬치구이 shashlik 닭 7천 양 8천
싼데도 진짜 맛있었다. 양도 냄새 별로 안 남.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었으면 다 2.5배는 받았을 듯
주전자에 홍차 티백 하나 꽂아주고 천 원인가 이천 원인가 받음
보리차 니낌으로 마시는 듯
에어컨이 좀 약하고 태이블이 깔끔하진 않음
그러나 재방문 의사 강함
담엔 수프랑 필라프도 먹어봐야지~
근처 지나면 한 번 가보셈
옆 러시아 케잌집에서 꿀케익 +커피 냠냠
꿀케익 맛있는데 넘 달드라…
동대문운동장역 근처는 몇 십년이 지나도 어수선하고 거시기하군요.(타겟만 향해서 잰 걸음으로 다녀온다)
ㄱㅅㄱㅅ
꿀케익 옆집이구나 가봐야지~
같이 찌자!!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