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리티팟을 하나 샀는데 거름망도 유리로 되어있어

구멍은 슬릿 형태로 길고 가느다란 구멍인데

아무래도 이쪽이 날카로워 보이기도 하고 내구성도 약하지 않을까 걱정이야.. 왠지 유리가루 나올 것 같고..

주로 캐모마일 티 우려먹는데 자잘한 찌꺼기는 못 거르기도 하고..

스텐은 내구성 좋고 좀 더 촘촘한데 차맛이 변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좀 꺼려지더라.

암튼 유리 거름망 써 본 사람들 있으면 어땠는지 궁금하다..

만약 유리 거름망 깨지면 스트레이너를 살까 싶은데..

그럼 스트레이너에 걸러낸 찌꺼기는 한번만 우리고 버리는 거야?

아니면 티스푼으로 긁어내서 다시 우려먹어??

댓글 달아주면 되게 감사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