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은 슬릿 형태로 길고 가느다란 구멍인데
아무래도 이쪽이 날카로워 보이기도 하고 내구성도 약하지 않을까 걱정이야.. 왠지 유리가루 나올 것 같고..
주로 캐모마일 티 우려먹는데 자잘한 찌꺼기는 못 거르기도 하고..
스텐은 내구성 좋고 좀 더 촘촘한데 차맛이 변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좀 꺼려지더라.
암튼 유리 거름망 써 본 사람들 있으면 어땠는지 궁금하다..
만약 유리 거름망 깨지면 스트레이너를 살까 싶은데..
그럼 스트레이너에 걸러낸 찌꺼기는 한번만 우리고 버리는 거야?
아니면 티스푼으로 긁어내서 다시 우려먹어??
댓글 달아주면 되게 감사할 것 같음..
1. 난 거름망 다 스텐인데(티팟에 달린거든 개완이랑 같이쓰는거든) 큰차이 못느끼겠음. 그날그날 기분이 차라리 더 맛에 영향주는듯 2. 티팟에 길게 우리는 거면 애초에 여러번 우리는 걸 잘 하지 않음.
1.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듯.. 나도 둘 다 써봐야 알 것 같네 2. 난 기본 2번은 우려먹고 3번까지도 우려먹는데 내가 특이한건가 ㅎㅎ
@ㅇㅇ(58.237) 난 길게 우린거 다시 우리면 물맛나는게 별로라 근데 그런용도로 쓸거면 걍 마실땐 거름망을 잎 든 채로 뺐다가 우릴 때 다시 끼우면 되지 않나
@푸르게푸르게 ㅇㅇ 안그래도 원래는 스텐거름망 사서 그렇게 써볼까 했거든? 근데 어디서 스텐 거름망 오래 담아놓으면 물에서 쇠맛난다고 굳이 쓸거면 다 우리고 거를때만 쓰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유리 거름망 포함된 티팟으로 샀는데 막상 써보니 유리 거름망 별로 촘촘하지도 않고 생각보다 빨리 망가질수도 있겠단 생각 들어서 다음엔 스텐거름망 살까 고민 중이었음..
스탠 쇠수세미로 박박 긁고 물기 묻혀서 방치하지 않는이상 쇠맛 안남
그래? 관리만 잘하면 쇠맛 안 난단 말이지? 근데 난 만약 스텐 거름망 사게 되면 위에 댓글대로 거름망에 잎 계속 담아놓고 쓸 것 같아서.. 관리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유리 거름망은 구멍이커서 비추
ㅇㅇ 캐모마일 수술같은거 못 거르고 다 삐져나오더라..
유리 거름망 빼고 다시백이나 티필터백 추천
유리거름망 어차피 제일 먼저 깨먹을걸? ㅎㅎㅎ 근데 거름망 사용해도 팟 안에 있는 찻잎이 다 빠져나오진 않지않아? 난 그냥 팟에 다시 물 부어서 재탕하는데 숟가락으로 긁어넣냐는 말 나올 정도면 찻잎이 그만큼 많이 빠져나온단 얘기임?
난 녹차나 홍차는 거의 안 마시고 주로 캐모마일 우려먹는데 평소엔 성격이 급해서 확 들이붓는 편이거든. 시험삼아 거름망 없이 우려내고 부어봤는데 조심해서 부으니까 많이 빠져나오진 않네... 2~3송이정도 나온다.. 막연히 많이 빠져나올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 근데 2~3송이라도 일단 덩어리가 나왔으면 숟가락 필요하지 않아?
다들 그정도는 손으로 집어내거나 아님 무시하는 편이야? 그리고.. 지금은 캐모마일만 마시지만 나중엔 라벤더나 루이보스 티도 마실 생각인데 그것들은 덩어리가 작아서 더 많이 빠져나올 것 같거든? 그럼 숟가락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