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 스티커 모은다고 씹떡빵에 서양홍차,커피만 마셔서 홍차 재고는 싹 털고 이미 먹고 있던 우롱은 많이 못마셨다
그래서 대만 여행갔다왔는데 우롱은 이미 소진할 게 많고 차 고를 시간도 넉넉친 않아서 발효도 높은걸로 두개만 골라옴
유산차방 동방미인 60g 1000대만달러(4만5천)
왕덕전 홍옥 홍차 50g 650대만달러(3만)
동문역 지점 방문했는데 두곳 모두 친절하고 영어도 잘했고, 유산차방은 구입전 시음 시켜줘서 해보고 사옴
밀향 강하고 단맛 강했지만 탕은 옅음
이건 구입 전 시음때도 동일하게 느꼈던 부분이라 내가 잘못 내린건 아닌것같고, 난 이음에서 샀던게 똑같이 향은 진한데 탕이 진해서 좀더 취향에 맞는듯
부드럽고 순한맛 좋아하거나 차 경험이 적은 사람에게 선물용이다 → 개추(티백도 있음)
여담으로 지우펀에서도 동미 시음했는데 그냥 홍차더라.. 관광객들 가이드 말 듣고 눈탱이 맞지않길 간절히 빔
지우펀은 관광지느낌이 많이 강해서 차를 구매하기 좋은 곳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 dc App
기대 많이 했는데 건물말고는 볼것도 없고 가게마다 파는것도 비슷비슷해서 살것도 없더라 국내외 모두 관광지에선 뭐 사는거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