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홍차 먹을때마다 단향이 뜨거운 수증기에 포함되어 올라오다보니깐 뭔가 고구마 향 같다는 생각이 듬…중국 홍차만 먹다보니깐 중국홍차 특징같은건가 했는데 다른 달달한 홍차에서도 고구마 향이 나니깐 조금 혼란스럽네…
전홍이랑 아쌈이랑 실론 저지대에서 느껴봤어 ㅎㅎ
단맛좀 난다 싶은 홍차에서 죄다 고구마향이 나서 내가 이상한줄…
@네네는신이다 다즐링 마셔보는건? FF는 풀향 위주고 SF나 어텀도 고구마 뉘앙스는 못느껴봤어 대만홍차는 홍옥만 마셔봤는데 이것도 고구마 뉘앙스는 없었고
대만홍차 마셔보셈
브랜드나 차 몇개만 추천해주라
대만 현지가서 하나하나 마셔보고 살거 아니면 이음이 제일 낫고 지금 재고 있는게 일월담 홍옥이랑 화밀향 청심오룡 홍차니까 박하향에 산뜻한 과실향 좋아하면 전자 꽃향에 꿀같은 차탕 원하면 후자 골라
고마워! 좋은하루 보내
난 그런 걸 느껴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 이런 걸 보면 사람마다 참 다르구나 싶네
오히려 그게 더 좋을수도… 가향이나 블랜드 아닌 그냥 홍차에선 고구마향이 너무 압도적이라 다른 향을 잘 못느끼겠음…
난 처음 세작 마셨을 때 고구마향 엄청 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거 보면 차 종류보단 수증기 냄새나 뭐 그런 건가 싶기두
나도 느낌ㅋㅋㅋ
원래 나는 거 아님? 고구마 껍대기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