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 인데 이거 괜찬은가요? 이름은 뭐라고 검색해야되나요
익명(211.220)
2025-09-08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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趣舍有時는 사기 제 육십일권 백이열전 일번 중간즈음 나옴. 君子疾沒世而名不稱焉。賈子曰貪夫徇財、烈士徇名、夸者死權、眾庶馮生。同明相照、同類相求。雲從龍、風從虎、聖人作而萬物睹。伯夷、叔齊雖賢、得夫子而名益彰。顏淵雖篤學、附驥尾而行益顯。巖穴之士、趣舍有時若此、類名堙滅而不稱、悲夫!閭巷之人、欲砥行立名者、非附青雲之士、惡能施于後世哉?
군자는 죽은 후에 이름이 말해지지 않는 것을 걱정한다. 賈子가 말하였다. 貪夫는 재물을 따르고, 烈士는 이름을 따르고, 夸者(자랑하는 자)는 죽음을 저울질 하고, 무리들은 삶을 의지한다. 밝음을 같이하고 서로 비추어 같은 류끼리 서로 구한다. 구름은 용을 따르고 바람은 호랑이를 따르며, 성인이 일어남에 만물을 본다. 백이와 숙제가 비록 현인이나 부자(선생)를 얻어 이름이 더욱 드러났다. 안연이 비록 배움을 도타이 하였으나 천리마 꼬리에 붙여 행함이 더욱 드러났다. 바위 구멍의 선비(은거한 선비)가 나아가고 버림을 때때에 맞게 함이 같음에도 부류의 이름이 사라져 말해지지 않으니 슬프다! 거리의 사람이 행실을 닦아 이름을 세우고자 하면서 청운의 선비에게 기대지 않고 어찌 후세에 베풀 수 있겠는가?
대략 뭔가 이름을 날리기를 바라는데 어데 짱박혀서 고고하게 뭔가를 지키고 있는 모순적 모순의 상황을 이야기할 때 쓰는 말이라고는 하는데, 이걸 차 이름으로 쓴다는 건 뭔가 이 차는 사실 졸라리 고고한 향을 갖고 있어서 좀 많이 알려지고 싶은데 안알려져있는차임 뭐 이런 뜻이 아닐까 함. 근데 이름을 이따구로 쓰는데 이 차가 무슨차인지 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