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대 최고의 차박이였음 부스에 비해 참여한 업체들 수준도 높은데다 사람도 적어서 차문화때마냥 시간에 쫒기는거 없이 마음껏 차 마시고 사장님들이랑 이야기하다 원하는거 사오기 개꿀 선묘당에서만 3시간 차 마셨는데 거의 독대로 마셔서 진짜 평소엔 안꺼내시던 재밌는 차들도 꺼내주셔서 해피해피 진짜 사람 적은게 신의 한수였다
시간에 안쫒긴건 되게 좋았는데..하...뭐랄까 6월에 비하면 퀄이 쫌 많이 떨어지긴 해서 나는 개인적으로 쪼끔 아쉽긴 했는데 여유로웠던건 진짜 좋긴 했음
차문화때는 진짜 너무 바쁘고 사람도 많으니 자리 잡기도 힘들고 잡아도 사장님이랑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엔 넉넉해서 좋았우 포담같은곳도 차문화때는 차 우려주는거 못했는데 이번엔 자리잡고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마셔서 좋았고
그건 그렇더라 뭔가 차문화는 되게 빨리빨리!! 사고싶은거 빨리 시음하고 납치!! 막 이런 급급한 러쉬 분위기도 있고 북적해서 기빨리는것도 심했는데 명원은 확실히..여유롭긴 해서 내년에도 하면 갈 의향은 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