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제다
만송포
목넘김 좋은 홍차.
호박고구마 향이 남
맛있었음
천첨차
이거 진짜 특이했음
장작불향+송진향
이거 샀음. 20g에 3만원
아까 천첨차에서 줄기 위주로 따로 모은 잎으로 우린 것도 주셨는데 여기선 지배적이던 훈연향은 뒤로 가고 다른 향미들이 돌출된 느낌. 직전 것보다 밸런스가 더 좋았으나 not for sale이라 아쉽
만송미인
동방미인이랑 거의 유사한 맛에 내포성도 좋았음
특 우전.
율향 찐하고 맛도 거슬림없이 순한데 진했다.
가격도 20g 3만원이라 매우 쌌음. 구매함.
기물 사는 곳
잔받침 매난국죽 세트로 팔길래 4개 구매함. 만원.
다건
마침 필요해서 2개 구매
한밭제다
유자병차 시트러스향 나는 부드러운 홍차
향이 좋았음. 맛은 좀 밍밍함
긴압된 청차
이거 난향 잘 나고 좋았음
노란색 쪽의 꽃
이건 긴압안된 청차('풍요롭게'라는 이름임)
이것도 난향 찐하게 잘 나서 좋았다.
근데 약간 떫더라
친누나 선물용으로 14년 복정백차 2통짜리 샀음. 선물한다니까 이쁘게 포장해주시더라
왔는데 보이생차(노반장황평)만 줄창 우려주심
10탕해도 맛이 안빠짐 미친건가
근데 쓴맛이 지배적인 편이라 유쾌하진 않았음
오 가격 괜찮은데 싶어서 먹어보기로 함
노백차
첨에는 모과류의 떫떠름하고 달달한 향 많이 남
4탕 이후로 잎이 다 풀렸는데, 단향은 점차 사라지면서 갈수록 한약에 가까워지는 느낌.. 구수한 향이 올라옴
이건 좀 불호라서 살 마음 접음
근데 완성도 자체는 정말 좋다 생각함
선묘당
군산은침 마셨는데 오이향 났음
이건 용정차. 율향이 좋았는데 맛은 90도로 우려서 그런지 적잖이 썼다.
얘는 기문홍차. 달달한 향이 많이 났다. 고구마인가? 싶은데 좀 다른 것 같은... 맛있어서 2박스 4만원에 구매함
대홍포
딱 정석적인 대홍포향과 맛인데 잔향이 와.. 너무 달콤한 향이 나더라. 말린 과일인데 표면에 설탕결정이 생길정도로 진득하게 단 과일느낌이랄까, 그런 향이 난다. 내가 여태 맡아본 잔향 중 1등.
금요일은 여기서 끝
백학제다 - 천첨차 1개 3만원, 특우전 3만원
한차원 - 잔받침4개, 다건2개, 차시1개 해서 17000원
명장지가 - 백차 2세트 2만원
선묘당 - 기문 홍차 소포장 2박스 4만원, 백차 시음용 2포 1만원
총액 : 14.7
총평
명원차박 갈만하던데? 존나 실속있는데?
포담 티하우스 못가봐서 내일 가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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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내일 참고해서 가봄 ㄱㅅㄱㅅ 다만 낼은 주말이라 사람 더 몰릴까 걱정 ㅠ
나도 갈거야 걱정마 - dc App
굿 후기감사
유자병차 있는집 한밭제다임
아 잘못썼네 지적 감사 - dc App
낼도 후기 ㅂㅌ
서울 살았으면 가볼듯..지방사람은 웁니다
대홍포 땡기네.....
후기 보니까 너무 땡기긴 하는데 가격은 다 어마어마하구나..
늦게 차에 관심 생겨서 사전등록 못 했는데 현장에서 그냥 입장 가능한가..? 디엠 남겨놓긴 했는데
ㅁ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