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날 차박람회 가서 만송포 사와서 마셔보는 중인데

차알못이라 맞는진 모르겠지만 향이 되게 다양한거같음 이거

첨엔 고소한 향이랑 같이 타는냄새? 나무냄새 같은것도 나는데 이게 되게 자연스럽게 달콤햔 향으로 이어지네

향때문에 그런가 찻물이 단게 아닌데 끝에 단맛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시음해볼 때는 종이컵으로 해서 그런가 고소한거랑 나무냄새가 주로 났었는데 집와서 우려보니까 훨씬 맛있다..


같이 마셔봤던 세작도 푸릇한 향 확 느껴지면서도 떫은맛 없이 맛있었는데

집에 오설록 세작이 아직 많아서 만송포로 사왔었음

주말에 박람회 한번 더 갈 예정이라 천천히 둘러보고 마땅히 사올 차 없으면 세작도 사올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