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가 많은데 유명한걸로는
백차, 청차(우롱차), 홍차, 흑차(보이차)가 있워요
만드는건 똑같이 차나무 잎으로 만드는데 세부적인 만드는 법 + 산화 시킨 정도에서 차이가 나요
클로드폰리건(red400)2025-09-15 17:06:00
답글
일단 초보시면 아쌈, 실론, 다즐링 같이 유명한 애들부터 ㄱ.
참고로 저 이름은 차나무 종류 이름이에오
클로드폰리건(red400)2025-09-15 17:07:00
답글
@클로드폰리건
트와이닝인가 그것도 괜찮나요?
i9i9i9i9ui9i9i9(origin6808)2025-09-15 18:01:00
답글
@i9i9i9i9ui9i9i9
그건 브랜드 이름인데도 트와이닝도 좋아용!
클로드폰리건(red400)2025-09-15 18:03:00
답글
뉴비에게 설명할땐 항상 보이숙차와 보이생차를 구분하랏! 숙차(쿰쿰하고 향보다 맛이 강하고 불호인 사람들은 죽어도 못마심) 생차(녹차에 가깝고 조금 더 쌉쌀하고 뒷맛이 어릿하게 달달함 불호인 사람도 마시는데는 문제 없음)
익명(180.65)2025-09-15 20:13:00
답글
@ㅇㅇ(180.65)
애초에 뉴비한테 보이차는 너무 고난도인ㄷㄷ
클로드폰리건(red400)2025-09-15 20:13:00
답글
ㄹㅇ.. 그건 그럼.. 근대 보이숙차 먹고 중국차 접는 뉴비들 많이봐서 숙차 경고는 매너로 항상 해줘야함 ㅋㅋㅋㅋ
익명(180.65)2025-09-15 20:16:00
답글
@ㅇㅇ(180.65)
ㅇㅎ 료카이
클로드폰리건(red400)2025-09-15 20:16:00
답글
그냥 보이차로 중국차 입문 시키려고 하는 거 자체가 문제임. 건강 생각하는 노인네들 빼고 대부분 젊은이들은 처음부터 그거 주면 몸서리치고 입문 포기함. 우롱차나 홍차로 입문해야 돼.
차갤러1(210.204)2025-09-17 23:15:00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좋았음
익명(121.185)2025-09-16 02:28:00
아무 데거나 샘플러 사서 두십시오.
무명(59.6)2025-09-16 05:06:00
TWG도 괜찮고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도 입문하기 딱 좋고. 정 어려우면 아예 오설록으로 시작할 수도 있지요.
차라는 건 사실 식물을 우린 음료가 아니라, 특정 나무를 의미하는 말이에요. 차나무라고 하죠. 이 차나무 잎을 가공해서 만든 게 녹차, 홍차, 우롱차, 백차, 보이차 등등입니다. 이 차에다가 허브나 과일을 섞은 걸 블렌디드 티 혹은 플레이버리 티라고 하는데요, 처음은 이런 블렌디드 티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러다가 점차 차 자체의 매력을 느끼게 되고, 끝내는 싱글오리진 티(한 지역에서 나온 한 종류의 순수한 차)들을 즐기게 될 겁니다.
차갤러1(210.204)2025-09-17 23:19:00
답글
대표적인 홍차의 종류들을 말씀드리자면,
인도 -
다즐링(인도): 산뜻하고 섬세하며 포도나 와인 계통의 향미가 나요. 비싸요.
아쌈(인도): 저렴하고 흔하지만, 강하고 뚜렷한 단맛과 쓴맛의 대비가 있어서 마치 커피처럼 그윽해요.
우바(스리랑카): 다즐링과 아쌈의 중간 정도 가격이고, 맛도 적절히 섬세하면서 적절히 강렬해요. 민트향의 뉘앙스가 있어요.
누와라엘리야(스리랑카): 아쌈보다
차갤러1(210.204)2025-09-17 23:25:00
답글
@차갤러1(210.204)
잘못 썼는데 다시 갈게요.
차갤러1(210.204)2025-09-17 23:26:00
답글
인도 -
다즐링: 산뜻하고 섬세하며 포도나 와인 계통의 향미가 나요. 비싸요.
아쌈: 저렴하고 흔하지만, 강하고 뚜렷한 단맛과 쓴맛의 대비가 있어서 마치 커피처럼 그윽해요.
스리랑카(실론이라고도 부름) -
우바: 다즐링과 아쌈의 중간 정도 가격이고, 맛도 적절히 섬세하면서 적절히 강렬해요. 민트향의 뉘앙스가 있어요.
누와라엘리야: 우바보다 가볍고 산뜻하며 오렌지향의 뉘앙스가 있어요.
사바라가무와: 아쌈보다 묵직하고 단맛이 아주 강해요.
차갤러1(210.204)2025-09-17 23:28:00
답글
중국 -
정산소종: 소나무에 훈연한 송연향 정산소종과, 훈연하지 않은 비훈연 정산소종(보통 화향소종(꽃 화 자임)이라는 상품명임)으로 나뉘어요. 세계 최초의 홍차예요.
금준미: 비훈연 정산소종을 어린싹만 채집해서 만드는 식으로 훨씬 고급화시킨 버전인데, 많이 비싸요.
기문: 다즐링,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로 꼽혀요. 은은한 단맛, 꿀과 난초, 비에 젖은 숲의 향이 있어요. 매니아가 많아요.
운남홍차(전홍이라고도 부름): 가벼운 꽃향의 고수 전홍, 묵직한 고구마향의 금라 전홍, 그 중간 즈음의 공부 전홍 등으로 나뉘어요.
대만 -
일월담 홍옥: 강한 민트향과 아주 뚜렷한 단맛이 특징이에요. 차가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달기도 해요.
일월담 홍운: 아쌈과 기문의 교잡종이에요.
차갤러1(210.204)2025-09-17 23:34:00
답글
서양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아침에 마시는 차라는 뜻이에요. 한 회사에서 꾸준히 적절한 가격에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지역의 홍차들을 블렌딩해서 만들어요. 맛이 진하고 균일해요.
잉글리시 애프터눈: 오후에 마시는 차라는 뜻이에요. 보통 해당 기업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보다 맛과 향이 가볍고 카페인이 적고 부드러운 버전의 제품을 냈을 때 이 이름을 붙여요.
얼그레이: 라임 비스무리한 베르가못이라는 과일의 향을 입힌 홍차예요. 얼그레이 백작이 정산소종을 흉내내려다가 만들게 된 차입니다. 지금은 다들 아는 차가 되어 있지요.
종류가 많은데 유명한걸로는 백차, 청차(우롱차), 홍차, 흑차(보이차)가 있워요 만드는건 똑같이 차나무 잎으로 만드는데 세부적인 만드는 법 + 산화 시킨 정도에서 차이가 나요
일단 초보시면 아쌈, 실론, 다즐링 같이 유명한 애들부터 ㄱ. 참고로 저 이름은 차나무 종류 이름이에오
@클로드폰리건 트와이닝인가 그것도 괜찮나요?
@i9i9i9i9ui9i9i9 그건 브랜드 이름인데도 트와이닝도 좋아용!
뉴비에게 설명할땐 항상 보이숙차와 보이생차를 구분하랏! 숙차(쿰쿰하고 향보다 맛이 강하고 불호인 사람들은 죽어도 못마심) 생차(녹차에 가깝고 조금 더 쌉쌀하고 뒷맛이 어릿하게 달달함 불호인 사람도 마시는데는 문제 없음)
@ㅇㅇ(180.65) 애초에 뉴비한테 보이차는 너무 고난도인ㄷㄷ
ㄹㅇ.. 그건 그럼.. 근대 보이숙차 먹고 중국차 접는 뉴비들 많이봐서 숙차 경고는 매너로 항상 해줘야함 ㅋㅋㅋㅋ
@ㅇㅇ(180.65) ㅇㅎ 료카이
그냥 보이차로 중국차 입문 시키려고 하는 거 자체가 문제임. 건강 생각하는 노인네들 빼고 대부분 젊은이들은 처음부터 그거 주면 몸서리치고 입문 포기함. 우롱차나 홍차로 입문해야 돼.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좋았음
아무 데거나 샘플러 사서 두십시오.
TWG도 괜찮고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도 입문하기 딱 좋고. 정 어려우면 아예 오설록으로 시작할 수도 있지요. 차라는 건 사실 식물을 우린 음료가 아니라, 특정 나무를 의미하는 말이에요. 차나무라고 하죠. 이 차나무 잎을 가공해서 만든 게 녹차, 홍차, 우롱차, 백차, 보이차 등등입니다. 이 차에다가 허브나 과일을 섞은 걸 블렌디드 티 혹은 플레이버리 티라고 하는데요, 처음은 이런 블렌디드 티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러다가 점차 차 자체의 매력을 느끼게 되고, 끝내는 싱글오리진 티(한 지역에서 나온 한 종류의 순수한 차)들을 즐기게 될 겁니다.
대표적인 홍차의 종류들을 말씀드리자면, 인도 - 다즐링(인도): 산뜻하고 섬세하며 포도나 와인 계통의 향미가 나요. 비싸요. 아쌈(인도): 저렴하고 흔하지만, 강하고 뚜렷한 단맛과 쓴맛의 대비가 있어서 마치 커피처럼 그윽해요. 우바(스리랑카): 다즐링과 아쌈의 중간 정도 가격이고, 맛도 적절히 섬세하면서 적절히 강렬해요. 민트향의 뉘앙스가 있어요. 누와라엘리야(스리랑카): 아쌈보다
@차갤러1(210.204) 잘못 썼는데 다시 갈게요.
인도 - 다즐링: 산뜻하고 섬세하며 포도나 와인 계통의 향미가 나요. 비싸요. 아쌈: 저렴하고 흔하지만, 강하고 뚜렷한 단맛과 쓴맛의 대비가 있어서 마치 커피처럼 그윽해요. 스리랑카(실론이라고도 부름) - 우바: 다즐링과 아쌈의 중간 정도 가격이고, 맛도 적절히 섬세하면서 적절히 강렬해요. 민트향의 뉘앙스가 있어요. 누와라엘리야: 우바보다 가볍고 산뜻하며 오렌지향의 뉘앙스가 있어요. 사바라가무와: 아쌈보다 묵직하고 단맛이 아주 강해요.
중국 - 정산소종: 소나무에 훈연한 송연향 정산소종과, 훈연하지 않은 비훈연 정산소종(보통 화향소종(꽃 화 자임)이라는 상품명임)으로 나뉘어요. 세계 최초의 홍차예요. 금준미: 비훈연 정산소종을 어린싹만 채집해서 만드는 식으로 훨씬 고급화시킨 버전인데, 많이 비싸요. 기문: 다즐링,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로 꼽혀요. 은은한 단맛, 꿀과 난초, 비에 젖은 숲의 향이 있어요. 매니아가 많아요. 운남홍차(전홍이라고도 부름): 가벼운 꽃향의 고수 전홍, 묵직한 고구마향의 금라 전홍, 그 중간 즈음의 공부 전홍 등으로 나뉘어요. 대만 - 일월담 홍옥: 강한 민트향과 아주 뚜렷한 단맛이 특징이에요. 차가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달기도 해요. 일월담 홍운: 아쌈과 기문의 교잡종이에요.
서양 -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아침에 마시는 차라는 뜻이에요. 한 회사에서 꾸준히 적절한 가격에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지역의 홍차들을 블렌딩해서 만들어요. 맛이 진하고 균일해요. 잉글리시 애프터눈: 오후에 마시는 차라는 뜻이에요. 보통 해당 기업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보다 맛과 향이 가볍고 카페인이 적고 부드러운 버전의 제품을 냈을 때 이 이름을 붙여요. 얼그레이: 라임 비스무리한 베르가못이라는 과일의 향을 입힌 홍차예요. 얼그레이 백작이 정산소종을 흉내내려다가 만들게 된 차입니다. 지금은 다들 아는 차가 되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