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딴 홍차는 뭔가 성숙하고 달콤한 향이 매혹적임 다즐링 가을차같은 경우가 그렇긴함 그러면서도
햇빛을 많이 안받아서인지 떫은맛이 별로 없고 가을쯤 되면 일교차가 커지기때문에 찻잎의향이 더욱 깊어짐 그리고 가격도 나름 저렴하면서 가성비대비 퀄리티가 좋음 겨울에 딴 홍차는 드물긴하지만 닐기리 프로스트티가 대표적인데 1월에 차나무가 동사하기직전에 딴거라 알싸한 스파이시한 맛과 가을과 마찬가지로 떫은맛도 별로없고 푸르른 맛과 장미봉우리향이 끝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