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이 차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우려보고 있음


어제는 한 티스푼을 240ml 90도 3-4분정도 우려봤는데

팔팔 끓는게 아니라 한김 식힌물로 하니까 확실히 신맛은 좀 줄었음

근데도 뜨거운 맹물맛에 신맛 들은게 좀 낯선 느낌이 들더라


좀전에는 한티스푼을 100ml에다 3분 우려서 얼음에다 부어봤는데

이게 여태껏 뜨겁게 우렸던 것들보다 나은듯

라즈베리 향도 잔잔하게 나고 찬물이라 그런지 신맛도 전보다 훨씬 편하게 다가옴


리뷰 찾아보니 냉침으로 많이들 먹는 것 같길래

뜨거운 물로 맛있게 마셔보겠다고 고집 한번 부려봤는데

결국 내 입맛에도 차게해서 마시는 편이 잘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