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문 해볼려고 대충 둘러보니까 홍차, 녹차 관련해서는 글이 많은데
가향차 관련해서는 어떻게 우려야하나요?
1. 개완이 좋다해서 저거 하나 사볼려는데 가향차도 그냥 저기에 우리면 될까요?
2. 아마 혼자 마실거 같은데 숙우 << 이거 사야하나요? 식히는 용도라는데 120미리 개완에 한번 우릴때 7-80미리 잡으면 그냥 바로 잔에 부어도 문제가 없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질문합니다.
3. 서양차, 동양차, 가향 뭐 등등 그냥 개완 있으면 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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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무적이믄 뭘 써도 그렇고 무적이 아니면 나름의 수고는 들여야 합니다. 개완의 경우 뜨거움을 견디는 것과 견딜 시간이 짧아지는 파지법 찾기가 되겠습니다.
써보다가 불편하면 숙우도ㄱㄱ 나는 쓰는편인데 찻물식히기+균일하게 섞임+찻잎 부스러기 가라앉히기 용으로 좋음. 서양차같은건 개완으로 두세번 우려서 숙우에 모은다음 숙우만 가져가기도 하고
티팟이나 개완이나 차종 분류해서 쓰는편이긴 하지만 취향 바뀌기 전에 사다모은 도구라서 따로쓰는것같기도 하니 일단 아무거나 한번 써보셈
@ㅇㅇ(106.102) 감사합니다. 가향차는 보통 양 많이 우리는 사람도 있던데 개완에서 치면 너무 진하게 나올려나요? - dc App
아무래도 평균적 우림법 333보다 찻잎을 많이 넣고 시간을 적게하게되는데 맛은 연해지고 향은 진하게 우려짐
나는 차마시는데 시간 많이 쓰고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개완 포기하기도 싫고 해서 첫 두 탕만 찻잔 따르고 나머지는 머그컵 두개 가져와서 부어버리는데 이렇게 쓰면 숙우 쓰는거랑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
편하게먹기 = 차망, 티텀블러 까오+표준 = 개완 약간 이런 느낌인거 같음 그리고 개완은 전통방식으로 그대로 잔으로 써서 먹는것도 멋이라고 생각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