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 말차마시고 입문함
사무실에서 마시려고 차선 이런거 준비 안하고 대강 마심 정수기 뜨거운물 좀 식히고 전동거품기로함 2g 100ml 맞추려고 노력함
더 용품은 못사겠음

일본에서 우연히 마신게 꽃향? 아세톤향? 같은게 나서 이향이 너무 좋아소 이것저것 찾다가 운학 구매하고 뭔지 알아냄
구매한 순으로 적음
개 쌉초보니까 하나도 안맞을 수도

1. 올티스 세레모니얼
떫지 않지만 쌉쌀한 맛이 있고 구수함
근데 여기서 내가 찾던 아세톤향이 마시고 좀 있다 후미에 미세하게 남
연하게 탓을땐 안났는데 좀 더 잔하게 타니까 아세톤향 났음
대강 거품기로 해도 가루가 뭉치지 않고 거품은 보통

2. 산노루 세레모니얼
떫지않고 쌉쌀하지도 않고 이거도 구수하고 완전부드러움
근데 아무리 진하게 해도 아세톤향이 안남
거품기로 하면 뭉침

3. 소산원 운학
와 캔 따고 색, 향부터 남다름 향에서 연유향같은게 났음
거품기로 하니까 거품이 너무 잘나서 신기했음 위 두개도 거품이 잘났다 생각했는데 운학은 넘사 대신 이것도 가루가 뭉침
그리고 마셔보니 처음 마셨을때 이게 김조림? 파래맛이 엄청 나더니 이 맛이 사라지면서 위에서 말한 아세톤향이 남
결국엔 내가 계속 말하는 아세톤향이 해조류향 혹은 우마미 였던거를 깨달음


한국도 좋은 녹차가 많이 있다고 익히 알려져 있어서 기대를 하고 사본건데 이게 일본게 좋다 한국게 좋다라기 보다는
각 나라에서 만드는 말차의 이상향이 다른 느낌이었음.

해조류향?우마미? 한국꺼에선 올티스꺼에서 느낄 수 있었고
산노루꺼는 구수함 부드러움 원탑인거같음
대신 해조류향은 진짜 일본게 넘사

취향따라 일본 국산 나눠 사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