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는 전문가가) 포진해 있는 영역이지. 이말은 뉴비들이 진입하기 좋은 차종이라는 거지. 녹차는... 모르겠어. 난 오설록 가게에서 시연으로 덖어서 봉지에 파는 녹차가 그리 좋더라고. 이정도만 말할게."

중국까지 직접 다녀오면서 정암차 보이차 다 마셔본 사람이, 현대 차문화에 저렇게 빠삭한 사람이, 녹차는 모르겠어?????

지금도 중국 내 차 생산량의 70퍼가 녹차고, 저정도 차생활 하면 아무리 못해도 유명한 녹차 품종 하나쯤 마셔본 적 있는 게 정상 아닌가? 그걸 못해서 오설록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아 그래 녹차 하나도 안마시고 다른 차만 마시고 다녔을 수도 있지. 근데 차에 대해서 저렇게 잘 아는 사람이 그냥 녹차는 모르겠다고 휙 넘어간다? 믿기지가 않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