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뉴비들에게 홍차와&대만차를 권하는 이유는 간단해. 그래도 믿을만 한가?



앞글에도 적었듯이 홍차는 전세계적으로 소비가 되고 있어. 산지도 매우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하지. 이 말은 어느 정도 검증과 평준화가 되었다 생각해.


커피와 함께 손에 꼽을 만큼 소비되는 만큼 전문가도 많고 알기로는 홍차갤러리가 따로 있더라고. 물론 스트레이트 티로 넘어간다면 이런쪽에서도 정보를


얻는게 나쁘진 않지만 확실하게 홍차만 하는 사람도 있으니 저변이 넓다는 거니까.



다음은 대만차. 그래도 여긴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상식이 어느 정도 통하는 곳이야. 대만 사람들은 중국인과 다르다고 항상 이야기해. 그곳과 다른 국가야.


일본쪽 문화에 좀더 가까워.(대만 여자친구를 1년정도 만났어) 그래도 내가 돈을 내면 돈을 낸 값어치의 차를 주는 편이라 볼 수 있지. 


물론 눈탱이를 100% 안 맞는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 빈도가 중국과 다르게 현저히 적다 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야.


요즘 대만차의 고산차는 xxx k 로 어느 정도 고산차인지 알려주더라고. 물론 이게 절대적 지표가 될 수는 없지만 눈에 보이니까 좀 더 믿어 보는거지.


기준점이라는게 있냐 없냐는 차이가 크자나. 여기서 이제 어느 다장의 몇k차가 차가 괜찮더라 이정도의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다 생각해.


최근 내가 마셔본 인상깊은 대만차를 물어본다면 <옥산 + 청심대유 홍차 + 삼림계>가 정말 괜찮았어. 가격 + 맛 모두 만족할만한 차였지.


직구한 가격으로 홍차는 5만원대 옥산은 10만원 초반 이었던걸로 기억해. 삼림계는 기억이 안나네. 7만원 미만인거 같아.


간단한 시음기를 풀어보자면 옥산차는 고산차 베이스에 은은하게 감도는 과향이 있는 고산차였어. 나의 매일 기본으로 깔고가는 차라고 할 수 있지.


청심대유 품종으로 만든 홍차는 홍차 답지 않게 산뜻하다 할까나. 홍차의 베이스가 약간 좀 묵직하다 그래야하나? 고발효차 특유의 그 무게감 같은게 있다


생각하는데 이번 홍차는 그러지 않았아. 약간 동방미인계열의 느낌이랄까? 동방미인을 청심대유 품종으로 만든다니 그래서 일지도 모르지만 맛과 고급감이


기존에 마셔봤던 홍차랑 다르더라고. 아주 만족했어. 


삼림계는... 오래전에 마셔서 기억이 안 나는데 역시 만족할만한 차야. 그래도 내 픽을 꼽자면 홍차>>>옥산>>삼림계 정도 되겠네. 추가로 저렴이로 복수산차도


괜찮았던거 같네. 이건 좀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약간 묵직한 고구마 느낌의 차였나. 아주 만족하면서 마셨었지.




그리고 "이음" 괜찮은 곳이라 하더라구. 지금 너님들이 거품물며 까내리고 있는 ㅇㅅㅊ사장님도 이음 사장님을 아시더라고. 괜찮은 곳 이라 하시더라고.


좋은건 알려줘야지. 



부정적인 이야기는 그 사람의 생업이 걸린일인데 재대로 알지도 못하고 막말 할 순 없자나. 아래글도 난 어디가 어떻다고 전혀 언급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그분의 실명은 언급하려 들며 위험하자나..난 송선생님이 아니고. 지인일뿐이고 내가 본 업계의 느낀점 어떠한 상호도 오픈하지 않고 적었을뿐인데 말이야.


내가 뉴비 절단기라고? 지금 아래 달린 글들이 좀 더 뉴비 절단기 같다는 생각이 들진 않어? 무서워서 여기 오고 질문하겠냐고. 글이 마음에 안 들면 누군지


뒷조사까지 하려하며 실명을 언급하며 위헙하는데 말이야ㅎㅎ 그분은 지금 업장도 접으셧고 그냥 가만있는데 옛 약점을 들먹이며 글 쓴다는게 너무 치졸하지 않니?


내가 특정 뭔가를 언급한것도 아니고 말이지. 너님을 특정할 만한 어느 껀덕지도 없는데 말이야. 앞으로의 글은 ㅇㅅㅊ이야기가 안나오는 방향으로 계속 글을쓸거야.


하지만 계속 거품물고 까겠지. 녹차이기만 봐도 그렇자나ㅎㅎ 그래서 적어줬더니 욕이나하고 비추나 하고 말이지ㅠ



나의 업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쓰는데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원단도매업을 하고 있어. 요즘 장사가 안되서 한가 하긴해 걱정이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응원 부탁할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