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박람회에서 동정오룡 마셔보고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서 입문했어요. 차 마시고 나서 느껴지는 단맛이 신기하더라고요.
근데 며칠 전에 처음으로 백호은침을 먹어봤는데 풀맛? 잔디향?이 확 느껴지고 달달한 맛은 전혀 없었어요. 원래 백차가 청차보다 맛이 약한건가요?
얼마 전에 박람회에서 동정오룡 마셔보고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서 입문했어요. 차 마시고 나서 느껴지는 단맛이 신기하더라고요.
근데 며칠 전에 처음으로 백호은침을 먹어봤는데 풀맛? 잔디향?이 확 느껴지고 달달한 맛은 전혀 없었어요. 원래 백차가 청차보다 맛이 약한건가요?
백호은침이 좀 은은한 편이라...백차 중에 운남 월광백 또는 복정 백모단 같은 걸 마셔보길
아하ㅠㅠㅠ 다음에 추천해주신 거 꼭 마셔봐야겠어요!
백호은침은 원래 진짜 잘만든거 아니면 별 맛 안남 좀 많이 넣고 길게 우려서 마시면 향 올라올거임
평소 청차 마시던 것 처럼 짧게 우려서 더 별 맛이 안났나봐요. 찻잎양이랑 시간 조절에 주의해야겠군요!
우리나라다원 백차들이 더 맛있음
혹시 입문용으로 우리나라 다원 백차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90도 길게 우리고 원래 그런 산뜻한맛으로 마시는거임
아... 조금 더 내공이 쌓인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햇백차가 좀 그런 억센 풀맛이 강하고, 한 이삼년 정도 묵으면 그런 향이 좀 죽고 단맛이 올라오긴 합니다.
헉, 햇차로 먹어서 더 그랬나봐요!!! 다음에는 묵은 차로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