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홍심철관음>은 없다 라고 단정 지어버렸는데요. 이 부분을 지적해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지적이 맞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장문의 글을 쓰다 보니 흥분하여 <간접경험>을 <직접경험>처럼 이야기하며 확정 지어 이야기한 점 죄송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외 이야기는 확실히 이 그외 부분에 대해 사과하게 아님은 분명히 밝힙니다.) 


제가 나름 차에 돈을 써가며 처음 접한차가 철관음입니다. 많은 애정이 있었고 철관음은 항상 신경써 마셔왔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홍심품종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철관음의 특유의 관음운을 느낄 수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제 입맛이 날카로운 향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커피도 애매한 예가체프& 애매하게 판매하는 스페셜티라는 산미강한 라인은 멀리하는 편입니다.)


점차 멀리 하게 되어 어느 순간 철관음을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괜찮은 철관음을 구해보려 이곳 저곳에서 구매하여 마셔보았는데 날카로움의 경중이 항상 따라 오더라구요.


마지막 구매가 10년전인가 중국 "일춘차장"에서 중상급 라인을 구매하여 마신게 마지막인거 같습니다. (한화로 13만원 정도 구매했던거 같습니다)


괜찮은 구매처가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