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까지 써야하나 싶은데 정상적인 뉴비 및 내글에 추천을 눌러주는 평범인들이 보면 좋게다 생각해 글을 써봅니다.


(이런건 각 잡고 써야하는 내용인데 대충 쓰는거라 흐름만 봐주길)


인간이 무언가를 재배하고 사육함에 있어 품종개량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차도 마찬가지구요.


차나무의 개량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배하기 좋게, 채산성을 높일 수 있게, 맛도 좋아지면 금상첨화인거죠.


기존 고수보이차가 너무 높아 채엽에 어려움이 있으니 품종개량을 통해 관목형 보이차가 된것 처럼.


차나무는 지속적으로 품종계량을 했습니다. 그러면 품종 개량한 나무로 만든 건 보이차가 아니냐? 보이차라 하죠.


품종개량을 했다고 해서 다른 차로 부르지도 않고  그냥 보이차로 부르는것 처럼요.



대부분 철관음은 홍심품종의 나무로 철관음을 재배합니다. 다른 품종은 맛과 향미도 떨어져 도태되게 된거죠. 우리가 마시는 철관음의


대분의 품종은 홍심철관음품종입니다. 다만 개량을 했을뿐이지요. 



안계도 마찬가지로 기존 차나무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개량하여 차나무의 높이가 낮아지고 잎도 많이 열리게 되는 방향으로 개량했죠.


그렇게 개량을 하게 되었더니 옛날 맛이 나지 않게됨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홍심왜아미 품종을 개량했다고 이름을 특이하게 붙이나요? 홍심xxx뭐로 가겠죠? 그건 홍심철관음이 아닌가요?


그것도 홍심철관음이죠.. 중국품종의 종목까지 구분해가며 보진 않지만 가서 철관음을 구한 다하면 그냥 주는게 홍심철관음인겁니다.


그들이 붙이는 "홍심"은 상품성을 위한 미끼인것 처럼요. 마치 "정암" 같은 효과요. 철관음은 거의 대부분 홍심철관음 품종을 기본으로 개량해 나간것 입니다.



푸들을 개량해 토이 푸들, 미니어처 푸들, 미디엄 푸들, 스탠다드 푸들이 있습니다. 구분은 하지만 큰 틀에서 푸들인거죠. 


먼 훗날 푸들의 원품종이 사라지고 개량형 푸들만 남았을때 누군가 "(옛) 푸들의 매력이 그립습니다."라 했을때 너는 재대로 알고 말하느냐라며 비난하는것과 것이죠.


또 이렇게 쓰면 문장 하나 토시하나 트집을 잡으며 어쩌구 하면서 시비를 걸겠지만 큰 틀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