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관심받고싶은 몸부림이라고 생각헤...


예전에 사회에서 고립된 사람들 인터뷰하고 사연 들어주고 뭐 그런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는데


어느분이 자기는 공원에 모인 비둘기들을 내쫓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시더라


비둘기들이 도망가는 그 순간만큼은 "내가 아직 무시받는 존재가 아니구나" 라고 자신의 영향력을 느껴서 그렇대


저런 사람들이 원하는건 애정이나 인정이 아니고 그냥 순수한 관심이니까 이제 그만 보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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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게 열화된 사진밖에 없긴 한데, 인터넷에 마음놓고 올릴 수 있는 사진이 이거밖에 안남았다.


사진에 있는 분을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냥 이런분들하고 얘기를 나눴다는 참고용이에요.

(당시 계약서까지 쓰고 허락도 받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