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올려두고 고민을 헤


새 포장을 뜯자니, 이미 뜯어버린게 너무 많고


뜯어둔거부터 먹자니, 이번주 내내 그 놈만 먹었던거 같고


괜히 아껴온 금준미만 만지작거리다보면 물은 벌써 끓었고


결국 또 늘 먹던거를 집어들면서도 "내가 누구? 금준미 오우너!"라는 생각을 헤...


금준미는 사실 토템같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