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 아버지가 쓰시던 다기들은 있는데, 아버지는 차 안드시고, 본인은 커피나 위스키같은거 즐김.
그러다가 며칠전에 선물받은 초의차 내려마셔보니까 괜찮더라고. 도구는 딱히 더 살 거 없어보여서 찻잎만 추천받아서 사면 될거같음.
원래 1일 1,2잔 커피 드립해서 마시는데, 일일히 핸드밀 갈고 유량 조절해서 내리고 하는것도 가끔 귀찮아서 이참에 차를 조금 경험해 보고 싶음.
홍차, 녹차, 꽃차,곡물차 종류는 크게 신경 안쓰는데,
1. 100g 3,4만원 안쪽이면 좋겠고
2. 우릴 때 신경써야하는게 많지 않았으면 좋겠음. (온도는 커피내릴때 쓰는 온도조절 포트 있어서 문제 아닌데, 보이차처럼 세차를 해야한다거나 여타 과정이 없었음 좋겠음.)
3. 국내 쇼핑몰에서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타오바오나 직구는 익숙치 않아서)
요정도 조건에서 추천해줄만한 입문 차 있으면 제품좀 알려줄 수 있을까?
국내 판매처에서 100g 3~4만원대는 쉽지않은데. 진짜 그나마 오설록 세작 40g짜리?(17000원) 저정도 가격 보려면 가향차 티백을 알아봐야 할 듯. 그 왜 트와이닝 같은 애들 있잖음.
사실 아예 저정도 가격대라면 나는 티수입사 이음이라는 곳에서 25년 봄 사계춘 금란을 사는 걸 추천하고 싶은데(50g에 6천원인데 개대충우려도 아카시아꽃향이 잘 나는 맛있는 우롱차임) 무배가 10만원부터고 해외배송이라(한국인이 대만에 회사차리고 장사하는 곳) 무배 아니면 배송비가 살벌해서 추천하기가 미묘
@푸르게푸르게 오설록 세작도 가끔 선물 받아본적 있었음. 그것도 퀄이 나쁘지 않은 편인건가? 100g 3,4만원이면 차에서는 너무 싸게 잡은거임? 아무래도 입문이고, 오래 즐길지 모르니 이것저것 경험하고 싶은거라, 뭐 10만원치 구매하긴 좀 그렇고, 일단 추천은 고마워
@글쓴 차갤러(59.5) 보통 50그람이 3~4만원임 가향차 브랜드들 찾아보면 원하는 가격대 있을 수도 있음
@푸르게푸르게 원하는게 가향이나 찻잎 블랜딩이 안된 싱글티면 생각보다 가격대 있어서 목표 금액으로는 구입하기 힘듦. 서양쪽 가향차 브랜드들이 그나마 100그람에 싱글티 3~4만원 하는데는 몇몇 있음
나도 뉴빈데 우롱차 괜찮은 듯 은은한 단맛이 있음. 라오상하이에서 문산포종 시켰고 우롱차 우리는 건 갤에 검색하면 나옴 - dc App
아 근데 가격이 좀 오버되네 - dc App
@안드레알릭스 우롱은 제대로 된 입차로 마셔본 기억이 없네, 다 제품으로 나온 싸구려밖에 경험이 없는듯. 그런데 좀 비쌈??
@글쓴 차갤러(59.5) 내가 산 건 50그람에 3.5임 더 싼 것도 있던데 그건 안 마셔봐서 괜찮은지 모르겠어 - dc App
@안드레알릭스 보통 차가 한번 우려낼때 3g정도 쓰나? 혼자 작게 마시면 더 적게쓸 수도 있나? 그럼 50그람이면 대충 20회분정도는 내려마신다고 볼 수 있음? 한번 내리는데 2천원 안쪽이면 뭐... 아슬아슬 세이프긴해. 커피 마실때 사료 마지노선이 고정도니까.
@글쓴 차갤러(59.5) 3-4그람 쓰는 것 같은데(나도 잘 모름) 나는 한번에 1:25-30 비율로 우리는 걸로 했고, 본인도 사료용이라 하루종일 그냥 계속 우려마심 그걸로. 4번 정도까지는 향 맛 좋은데 6-7번 넘어가면 그냥 맹물마시는 것보다 나아서 마시는 정도? 결론은 3그람으로 한 반나절 내내 마심 - dc App
@안드레알릭스 네 번 넘기면 그냥 물양도 안 재고 손에 잡히는대로 뜨거운 물 보충하면서 마셔. 나는 만족함 ㅋㅋ - dc App
@안드레알릭스 재탕되는게 좋긴하다. 고마워, 일단 장바구니 담아두고, 좀 더 알아봐야겠다.
돈 더 써야됨
아크바 얼그레이 1만원에 100그램임 ㅋㅋㅋ 품질은 약간 아쉽지만 입문용으로 가성비 하나만큼은 넘사벽
차는 생각보다 오래 먹습니다. 60-80그램도 커피로 치면 100그램 소비하는 시간이 들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지간한 차는 살 수 있어요.
커피로 100그람이면 사실, 5,6번 내려마시면 끝이고, 하루에 2잔 마시는 입장에서 3일치라.. 60그람 차를 소비하는데 정확히 며칠이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말의 요지는 이해했어요. 다만 한번에 비싼거를 사자니 심리적 저항선이 있고, 좀 저렴한것부터 다양하게 마셔보고싶었음
@글쓴 차갤러(59.5) 애초에 여기서 지금 추천해주는 차들은 너가 원하는 그냥 간단히 내려마실 수 있는 차들이 아님 진짜 간단히 티팟 하나만 가지고도 내려마시려면 서양쪽 브랜드 알아보는게 좋고 그러면 대부분이 3~4만원 선에서 100그램 충분히 사거나 더 살 수 있음
60,80그램에 삼사만원이면 한국 발효차, 녹차로 중작이나 세작등은 너끈히 사요. 100그램짜리가 되면 5만원선이 되는데 그러면 국내수입된 서양브랜드 저렴라인은 거의 다 사요. 저렴라인이라고 맛이 나쁘지 않고요. 아망티니 에버티니 하는 곳은 유통도 하는 곳이라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도전해보기 좋죠.
아만프리미엄티도 홍차 싸게 파는 편이고 아크바도 가성비 개좋고 트와이닝도 그리 비싸지 않을건데
동양차보다 서양쪽 위주로 알아보면 그 가격이면 대부분 100그램 삼
차는 한번에, 2~5그람 넣어서 1리터 가까뽑아먹어요 30~50g 에 그 가격으로 잡으면 살거 많아요
아이허브까지만 할 수 있어도 선택지 확 늘어요 일단 저도 100그램 2,3만원 하는 차 위주로 마시는데 그래도 마실 만 해요. 한국에 안살아서 국내시장은 잘 모르지만 100그램 3~4만원으로는 부족하다는거 보고 충격받고 갑니다 확실히 한국은 차 즐기는 분들이 취미로 오래 마시던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즐기는 차도 상향 된 것 같네요
차라리 시음차나 소분된 차를 여러 종류 마셔보셈 한종류로 100g은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많은 양이고 다른 사람에게 맛있는게 나한테는 맛없을 수도 있는음 안 맞으면 버리기도 아깝잖아요
가격대를 좀 올려야될듯 100g 4만원은 쉽지않아
녹차원 중작 증제차 100g에 이만원 정도 함. 세작 오설록80g 3만원대랑 비교해보면서 먹어보면 재밌게 마실 수 있을거에요. 둘다 녹차임.
100그람 양 존나 많음 레이디그레이나 밀크티용 아쌈잉블같은거 아니면 처음 사는거로는 추천 안함 게다가 차를 조금 경함하고싶은거면 그냥 티백 샘플러같은거 사는게 좋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