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참 먹다 속이 너무 아파서 커피를 좀 줄이고 차를 병행할 생각입니다. 우롱차부터 시작해보려구요.
차는 아리산 고산차?로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고요.
FM은 아니어도 사무실에서 가급적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1. 플라스틱 종류 뜨거운 물에 닿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안에 거름망까지 유리로 된 티머그로 해도 되나요?
2. 눈팅해보니까 차 3g에 90-95도정도의 물 200ml정도 붓고, 1분정도 우린다음에 마시고, 두번째는 똑같이 200ml에 1분 30초 우리기..
이런식인거같은데 맞게 이해하고 있는지요.
시간은 차마다 다르고. 물 온도는 100도로 해도 될껄... 물 너무 많은거 같은데 해보면서 수정해보세요. 너무 쓰면 우리는 시간을 줄이면 됩니당
감사합니다. Ratio를 잘 몰라서 대충 검색해보고 쓴거였는데 3g 150ml에 30초부터 시작해볼게요!
물 200이면 찻잎을 더 늘려야할듯
윗분이랑 비슷한 조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량으로 먹는걸 좋아해서 3g에 물을 더 줄여서 시도해볼게요
유리망이 괜찮긴한데 루이보스(카페인 없는)같은 차 우릴때는 다 빠져나올듯
일단은 우롱차가 제 취향에 가장 맞는거 같아서 우롱차만 먹어보려고요. 그럼 별 상관 없겠죠? ㅎㅎ
@글쓴 차갤러(117.111) 당연히 상관없죠! 전 귀찮아서 하나로만 내리긴 하는데 즐거운 차생활 되셨음 합니다. 유리로 된게 사실 더 이쁘기도 하니까요
@차갤러2(183.96) 감사합니다
거름망 촘촘하지 않으면 찻잎 부스러기 다 나와서 찜찜할거임 일단 티머그는 사마도요 350 추천함 뉴비가 편하게 쓰기 좋고 거름망 들어서 뚜껑에 놓았다가 2번 3번 다시 우릴 수 있음. 나중에는 다관이나 개완쓰는게 차맛 내기도 좋고 차생활에 재미가 생길거임. 티머그 형태는 다포법으로 우려먹기 어려운 상황에서 쓰는 거지 특히 우롱차는 개완으로 물 조금씩 여러번 우려먹는 맛이 좋음. 물 온도는 95~100도 괜츈. 물 끊자마자 부어도 큰 상관 없음 우롱차 종류에 따라 미세온도는 다른데 정답은 없고 본인 취향 찾아가면 됨. 다포법으로 마실때 물양과 찻잎양을 50:1로 하고, 30초 40초 50초가 무난한데 티머그 사용하면 물양을 늘리고 우리는 시간도 좀 늘려야 함.
2번 적은대로 우려보고 시간, 찻잎양을 가감하면서 답을 찾아가면 됨
자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도 빈속에 먹으면 속 긁히니까 다식이랑 드십셔
우롱차 드실거면 쾌객배도 괜찮은데 입문이시면 티머그 추천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