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폰드에서 캐슬턴 SF 직구해서 먹어봤는데 흔히들 얘기하는 무스카텔향이라는 것이 머스캣, 포도향기랑은 한참 거리가 있는 것 같음

기본적으로 초콜릿같은 향미+고소한 뉘앙스에 입에 들어가면 상큼한 캐릭터가 조금 있으니 과일같다고 느끼는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게 포도향기인가? 하면 글쎄

예전에 마셨던 커피 중에 청포도 노트 있다고 했던 놈은 대놓고 청포도가 때리길래 신기했었는데 이건 그렇지는 않은거같고


맛없냐? ㄴㄴ 맛있음

달지 않냐? ㄴㄴ 달콤한풍미가 있음

상큼하지 않냐? 상큼함


근데 그 3가지가 만나는 지점이 포도는 아닌거같은.. 모르겟다 머리가 나빠서 글이 더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