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엔 차를 꽉꽉 집어 넣어도 3그램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찻잎은 물에 젖으면 말려 든 게 풀리는데 그렇게 꽉꽉 넣으면 풀릴 공간이 없죠? 풀릴 공간도 없으니 물이 들어가 봐야 엄청 조금이겠죠? 그 엄청 조금 스민 물이 차를 우려 다시 빠져 나오기도 어렵겠죠? 그럼 그 작은 데서 과하게 우려져서 쓰고 떫은 차액이 만들어 지는데
무명(59.6)2025-11-16 02:19:00
그렇게 과추출된 액과 밖의 흐릿한 탕(안에서 우려진 게 아주 안 나오는 건 아니므로)이 섞이면 쓰고 떫은데 밍밍한 물이 됩니다. 그럼 찻잎 퍼질 수 있게 적게 넣자 하면 1그램은 초과해도 2그램이 안 되는데 보통 텀블러 용량은 500cc 언저리다 보니 이러변 그냥 게심심한 물이 되는 겁니다. 또, 티인퓨저 작은 것들 중 많은 것이 타공판형입니다.
무명(59.6)2025-11-16 02:24:00
이런 건 자잘한 이파리는 다 샙니다. 그물망형(드묾)도 샙니다만 타공판형보다는 덜 샙니다.
스트레이너
다시백, 티필터백
티망
모두들 감사합니다... 티필터백이나 티인퓨저가 좋겠네요
티인퓨저 작은 건 쓰는 의미가 없어요. 큰 거 쓰세요.
엇.. 혹시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작은 거엔 차를 꽉꽉 집어 넣어도 3그램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찻잎은 물에 젖으면 말려 든 게 풀리는데 그렇게 꽉꽉 넣으면 풀릴 공간이 없죠? 풀릴 공간도 없으니 물이 들어가 봐야 엄청 조금이겠죠? 그 엄청 조금 스민 물이 차를 우려 다시 빠져 나오기도 어렵겠죠? 그럼 그 작은 데서 과하게 우려져서 쓰고 떫은 차액이 만들어 지는데
그렇게 과추출된 액과 밖의 흐릿한 탕(안에서 우려진 게 아주 안 나오는 건 아니므로)이 섞이면 쓰고 떫은데 밍밍한 물이 됩니다. 그럼 찻잎 퍼질 수 있게 적게 넣자 하면 1그램은 초과해도 2그램이 안 되는데 보통 텀블러 용량은 500cc 언저리다 보니 이러변 그냥 게심심한 물이 되는 겁니다. 또, 티인퓨저 작은 것들 중 많은 것이 타공판형입니다.
이런 건 자잘한 이파리는 다 샙니다. 그물망형(드묾)도 샙니다만 타공판형보다는 덜 샙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