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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가 궁금해서 티백 3천원에 60개 당근을 했었지.


얼그레이 첨 마셔보는데 우웩... 진짜 뭐 같았음 ㅋㅋ


향은 뭐 근데 솔직히 향 느끼기 전에 거지같아서 ㅈㅈ



이렇게 유명한데 맛없을리 없다 생각. 전에 유튭에서 추천해준 얼그레이 샀음.


방금 마시다가 캬.... 하고 추천하려고 글씀



이 차는 잎차임에도 불구하고 맛이나 감칠맛이 뛰어나지 않음.


다만 향이 좋음.


떫은 거 살짝 적은편 같음.


회감도 좀 떨어지는데 얼그레이는 이런거구나 ㅈㄴ ㅈㄴ 느끼게 해줌


꽤 꽤 좋음.



고급차도 아니고, 입차도 아니고 부서진 차.


그럼에도 꽤 퀄리티 좋은 향, 적당한 맛을 제공해 주는거 같음.


아니 향은 좀 많이 좋음 ㅎ 


내 얼그레이의 기준이 될거같음 



아 난 늅이입니다. ㅎㅎ 꽤 좋아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