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너무 심하게 부어서 도라지배즙 마시고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보온병에 담아둠
이걸 어떻게 마시면 좋으려나 하던 찰나에 조금씩 마셔둘까 해서 50ml 찻잔 꺼내다 덜어 마시고 있는데 하나하나 준비해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마시는 것도 은근 괜찮은 듯?
내용물은 따듯한 채로 마시고 싶을 때 조금씩 마시고... 나쁘지 않은 듯
좀 이쁜 보온병 하나 찾아봐야지
가끔 찻집 가면 그냥 물 자체를 보온병에 담아다 주는 곳이 있었는데 그냥 찻물을 넣어놔도 됐을 듯?
근데 다포 가능한 찻잎의 경우는 이런 게 어려우니 못하겠지만..
나는 차넣은 보온병은 씻기 힘들어서(보온 때문에 입구가 작음) 1.9리터 정도 되는 보온병 매일 아침마다 끓여두고 표일배로 하루종일 내려마시고 있어. 좀 넓은 보온병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
나도 보온병 씻기 힘들어서 한번씩 락스물에 담궈두는데
나도 그냥 쑥 한 움큼 넣고 계속 물 보충해서 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