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너무 심하게 부어서 도라지배즙 마시고 있는데 귀찮아서 그냥 보온병에 담아둠

이걸 어떻게 마시면 좋으려나 하던 찰나에 조금씩 마셔둘까 해서 50ml 찻잔 꺼내다 덜어 마시고 있는데 하나하나 준비해서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마시는 것도 은근 괜찮은 듯?

내용물은 따듯한 채로 마시고 싶을 때 조금씩 마시고... 나쁘지 않은 듯


좀 이쁜 보온병 하나 찾아봐야지

가끔 찻집 가면 그냥 물 자체를 보온병에 담아다 주는 곳이 있었는데 그냥 찻물을 넣어놔도 됐을 듯?

근데 다포 가능한 찻잎의 경우는 이런 게 어려우니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