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녀온 사람에게 받은 차…작은 봉지…
면세점에서 시음해 보고 맛있어서 사왔다 합니다
무이암차라고 써 있는데 중국차는 잘 몰라서 찾아보니,
무이암차는 중국 푸젠성 무이산에서 나는 차를 총칭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정암수선의 정암正岩은 산의 어디에서 나는지 하는 지역을 지칭하는 것이고,
수선水仙은 우롱차의 종류인 것 같습니다.
뒤쪽에 쓰인 알기 쉬운 우리는 법…
이거 따라서 대충 우렸습니다.
몇 초 세차하고 그 다음에 15초 정도 우렸습니다.
재탕 가능한 차인 듯…
맛은 구수하고 단 듯한 맛이 있습니다.
차의 뜨거운 느낌이 마신 뒤에도 남아 그 뜨거움이 혀를 점점이 바늘처럼 깊이 찌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실 당시 몸이 안 좋았는데 마시고 나니 갑자기 식은 땀이 쭉 나면서 뭔가 긴장되었던 몸이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맛보다도 이런 느낌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맛은 무난히 맛있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고급 차나 비싼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타오바오에 이미지 검색해 보니 있는 것 같길래 작은 거 4봉다리, 같은 판매자가 파는 대홍포도 작은 거 4봉다리 샀습니다.
어쩌면 포장만 같은 다른 차가 아닐까 싶기도 해서 일단 조금만 구입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6463원은 배송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잘 모르지만 걍 한 번 마셔보려구요.
사는 김에 지난 번에 맛있게 먹은 녹두소 들어간 과자도 구입.
한 상자에 작은 과자 두 개 들어 있고 2300원 정도 합니다.
말차 녹두 과자라는데 말차 맛은 하나도 안 납니다.
하지만 색이 이쁘군요…
그럼 편안한 저녁 되세여…
츄르(간식)가 이렇게 많은데 왜 안 주냐고 따지는 고영이…
그것은 네가 오늘 4개나 먹었기 때문이란다…
저런 녹두 과자 맛있을 것 같은데 아직 타오바오를 가입도 안 해서... 지마켓 이런 곳에서도 비슷한 거 팔라나
단맛이 덜하고 고소해요. 다만 맛이 은은해서 호불호가 있을 덧. 다식으로 좋은! 국내에서 파는 건 못 본 것 같아요.
@항생제 흠... 부족하게나마 펑리수나 월병 같은 거 사 봐야겠네
펑리수도 참 맛있죠!
직구는 쿠팡밖에 안써서 아쉽다 좋은 리뷰 고맙구 나중에 또 먹은 차 써줘!
설마 케밥형님이 주신건가
평소에 차 별로 안 마시는 지인에게 받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