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사봤단 말임.
그런데 이러니까 자연스레 약간 코를 박고 마시게 되는데
향이 잘느껴져서 좋긴한데 내 모양새를 점검하게 되는걸?
만약 차회나 하여간 사람들이랑 차를 마신다면
이거가 예의에 어긋나는 모습인지
차갤의 고견을 물어보겠다.
내가 또 사봤단 말임.
그런데 이러니까 자연스레 약간 코를 박고 마시게 되는데
향이 잘느껴져서 좋긴한데 내 모양새를 점검하게 되는걸?
만약 차회나 하여간 사람들이랑 차를 마신다면
이거가 예의에 어긋나는 모습인지
차갤의 고견을 물어보겠다.
어느 잔에 마셔도 첨엔 코박고 마시는데ㅋㅋ 원래 첨엔 다 향 맡아보지않아??
두 세모금 마시다 보면 낮은 컵은 안 그러는데 긴 건 아예 코가 컵에 들어가는 모양이 되서 ;
아 뭔말인지 이해함ㅋㅋㅋ
누가그래?
네가 아는것과 다르면 그걸 말해주지, 왜 대뜸 출처를 따짐?
난 문향배 같은 걸로 마시면 코박고 냄새 맡긴 했는데..
그거는 문향배라고 향 느끼는 잔이예요. 마시기는 품명배에 마셔요. 그나저나 누가 거기다 마시라 그랬어요?
유튭에서 우롱차 개략 설명해주는 영상에서였습니다. 그런데 긴 잔이면 무조건 문향배인가요? 그렇다면 품명배랑 세트로 팔았어야지 않나 해서요.
ㅋㅋㅋ 나는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 영상 보고 싶네요. 품명배가 같이 안 나왔다면 문향배가 아니란 얘기니..
영상을 퍼오긴 조심스럽네요, 영상에선 잔은 긴 잔만 내와 있었어요. 우롱차는 긴 잔이 향을 느끼기 좋아서 그렇게 준비했다 정도로 코멘트하고요. 품명배와 문향배를 사용해 향맡는 용도 마시는 용도 따로 한다는 예절 덕분에 잘 알아가겠습니다!
위스키 전용잔에도 코박고 향 맡는게 정석이라는데 차라고 굳이 이상해보일까
이상해도 전 너무좋아서 계속 킁킁거려요 소리만 안나면됐죠 피해주는것도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