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격불을 안했던걸 감안해도
소산원 천수 격불해서 마셨는데
뭔가 생각보다 기대한 맛은 아닌것 같은데??..
차선을 100본에서 80본으로 바꿔서 그런가
확실이 말차 마신 후에 입에 남는 여운이랑 단맛은 오래가는것 같긴한데
정작 마실 때 생각보다 씀
해조류 감칠맛이 강한것도 아닌것 같고
+아침에 천수 격불해서 다시 마셔봤는데
그냥 격불이슈였음
하나도 안쓰고 우마미랑 고소함 단맛 다올라옴
마카다미아 단맛이라는게 뭔소린지 알것같음
해조류 감칠맛이랑 단맛 사이에 올라오는 바디부분의 맛이 있는데
그부분이 약간 마카다미아처럼 느껴지는 것 같음
진짜 맛있음ㅋㅋ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말차 미친듯이 먹어서
고카페인때문에 눈이 어지러움
이제 오늘 차는 없다..
나도 나카무라 상위 라인업이 더 취향이긴 하더라 운학은 가격대비 좋았고 - dc App
지금 저울이 없어서 확실한 계랑은 아니지만 뭔가 천수는 박차로 마실거면 1.5~2그람 기준 5~60ml 정도만 물넣는게 맛이 잘느껴짐 확실히 기호식품들이기도 하고 뭐든 등급이 높으면 섬세하게 다뤄야 하다보니 격불 실력 이슈도 있을듯ㅋㅋ 3번 정도 격불해서 마셔봤는데 확실히 제일 마지막이 이전들보다 단맛이 좀 더 올라왔음
근데 쓴맛이 비교적 덜한건 물양 제일 많았던 첫 격불이긴한듯 그리고 뭔가 천수가 섬세한 말차라서 그런지 80도에 하니까 향 날라가는 느낌이었음. 70~75도가 적당한듯
갤에서 칸바야시슌쇼 하츠무카시 테이스팅 노트 봤을때 진짜 맛있을거같아서 그 다섯배는 하는 천수는 얼마나 잘 만들었을지 궁금했는데 딱히 완성도가 가격에 비례하진 않나보네요...
격불 실력 이슈일 수도 있고 집에 지금 저울이 없어서 눈대중으로 한거라 확실치 않긴 함 잇포도 운문의 석도 같이 마셨는데 오히려 맛이 강한건 잇포도였음 근데 생각보다 운문의 석은 맛이 꽤 진해서 좀더 여러번 시도해 봐야할듯 취향에 맞추려면? 잇포도는 거품이 잘나는 느낌이 없기도 함. 이것도 격불 이슈일 수도 있지만 ㅋㅋㅋ
근데 확실히 부드러운건 천수가 확실히 엄청 부드럽고 바디감 꽉차있는건 잇포도 운문의 석 이었음. 제주말차론 올티스 마시고 있는데 올티스는 천수랑 운문의 석 섞은 느낌인데 바디감은 좀 비어있는 그런 느낌?
@글쓴 차갤러(211.178) 잇포도 엄청 궁금하네요ㅋㅋ 둘다 엄청 고급말차라 마실 일이 여간해선 없을 것 같긴 한데 사게 된다면 운문의 석 살 것 같아요
@green 가격적인 측면으로만 봐도 운문의 석이 훨씬 좋긴해요ㅋㅋ
올티스 평이 은근 좋네 일본말차 비빌정도로 쓴맛 없고 우마미 있는편이야?
해조류 감칠맛 말하는거면 난 천수보다 우마미 많이 나고 운문의 석 보단 살짝 부드러운 그정도의 우마미로 느껴졌음 쓴맛은 좀 올라오는 편이긴한데 올티스는 격불하고 얼음에 냉수 쪼끔 타서 마시면 쓴맛은 줄어드는데 우마미는 부드럽게 퍼져서 난 올티스 되게 애호하면서 마시고 있음
가격대도 나쁘지 않아서 라떼로 마시기에도 괜찮음
사진만 보면 격불 쥰내 잘하는데?
이번에 다시 마시기 전까지 한 3주인가 꽤 오랫동안 안마시니까 물양조절 실패하고 손목이 좀 버벅거렸음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긴 하지만 좋게 봐줘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