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감은 그게 아냐. 쭝궈랑 차를 마셔보지 못했으니 한국에서 설명듣고 잘 못 이해를 하고 있는데, 구감(口感)에 대응하는 서양쪽 용어가 마땅히 없어서 바디감을 차용해서 설명하게 되면서 구감을 바디감으로 알게 된 사람이 많고 탕이 꽉 차고 어쩌고 하고 있는거지. 실제 중국인들이랑 찻자리 해보면 코우깐(구감)이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는 것 알지. 구감은 그냥 맛의 평범하고 두루뭉술한 표현이야. 구감이 좋다=맛이 좋다 이게 더 가까운 거지 탕이 꽉차고 비고 그런 세부적인 개념이 아님.
차갤러 6(59.8)2025-11-26 13:25:00
답글
한국와서 뜻이 바뀌었다 보면 되는거지 뭘
차갤러 1(118.217)2025-11-26 15:19:00
현지에서 그냥 단순히 맛이란 뜻이란 건 윗댓 보고 처음 안 사실인데 한국에선 바디감에 단맛과 감칠맛 섞인 정도 느낌임.
설명하기가 힘든데 맛이 단조롭고 맹하면 구감이 비는거고 맛이 이것저것 다채롭고 입안 구석구석 향미나 맛이 느껴지면 좋은거 합성향료 과일시럽탄 물이랑 생과일주스랑 맛의 다양도 해상도 섬세함 다 다를거 아냐 차도 품질에따라 그정도 차이가 느껴짐
커피로 따지면 로부스타의 플랫하다 = 구감이 빈다 이런 거네용
ㅇㅇ 얼마나 맛이라는 감각이 입안을 빼곡히 채우냐라고 정리할수 있을듯
바디감이랑 같은 말인가?
나는 바디감.. 뒷맛이 묵직하거나 단맛이나 감칠맛이 풍부해서 마시면 입안이 꽉차는 느낌으로 아는데 맞나
구감안에 바디감 같은게 들어가긴 하지만 그걸 바디감으로 다 설명할순 없지
와인마냥 입에서 머금을 때 '입안을 얼마나 풍부하게 채우느냐' 이거라고 생각함
구감은 그게 아냐. 쭝궈랑 차를 마셔보지 못했으니 한국에서 설명듣고 잘 못 이해를 하고 있는데, 구감(口感)에 대응하는 서양쪽 용어가 마땅히 없어서 바디감을 차용해서 설명하게 되면서 구감을 바디감으로 알게 된 사람이 많고 탕이 꽉 차고 어쩌고 하고 있는거지. 실제 중국인들이랑 찻자리 해보면 코우깐(구감)이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는 것 알지. 구감은 그냥 맛의 평범하고 두루뭉술한 표현이야. 구감이 좋다=맛이 좋다 이게 더 가까운 거지 탕이 꽉차고 비고 그런 세부적인 개념이 아님.
한국와서 뜻이 바뀌었다 보면 되는거지 뭘
현지에서 그냥 단순히 맛이란 뜻이란 건 윗댓 보고 처음 안 사실인데 한국에선 바디감에 단맛과 감칠맛 섞인 정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