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쓰잘데기 없는 이야기임 주의
최근에 심플한 티스푼 계속 찾아다녔는데 괜찮은게 없었음
그나마 다이소게 깔끔했는데 뒷면에 메이드인 차이나가 음각으로 박혀있어서 계속 거슬리더라
그래도 뭐 티스푼 매번 눈앞에다 들여다보고 쓰는것도 아니니 그냥 쓰고 있었는데
근데 오늘 무인양품 갔더니 이런게
이놈들 원래 나무티스푼만 팔아서
스텐으로 하나 내주면 좋겠다 생각만 했는데
오늘 아무생각없이 매장 갔더니 있는거임..
바로 하나 집어옴
뒷면에 아무 각인도 없음
표면도 완전 광나지 않고 살짝 은은하게 된것도 맘에 들어
여태껏 계속 어딘가 한부분 맘에 안드는 물건들이 많았는데
내 머릿속에 그리던 티스푼이 튀어나온거같은 신기한 경험이었음..
기분이가 매우 좋다
심플하니 추구미에 맞는 걸 찾아서 다행이다 그럴 때 기분 jazz
ㄹㅇ 별거 아닌 티스푼인데도 기분 개좋다 ㅋㅋㅋ
無印 뜻 그자체네요 ㅋㅋ
무인양품이 이렇게까지 닉값을 잘할줄이야..
오! 멋져요!!!
요사이 티스푼을 찾아 떠돈 보람이 있어요 ㅋㅋㅋ
나도 무인양품에서 내가 원한 아주 심플한 커피잔과 소서 발견함 ㅋㅋ - dc App
심플한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ㄹㅇ 천국이지 나도 전에 산 머그 잘 쓰고있음
먼지알아요 그 기분 완전 내꺼다 싶은 ㅋㅋㅋ - dc App
너무 원하던 그대로의 물건이라 살짝 현실감 없었어요 ㅋㅋㅋ
있을법한데 정작 찾으면 없는게 진짜 답답하고 그런거 찾았을때 해소감 장난 아니죠ㅋㅋㅋ
진짜로.. 이번에 제대로 느꼈어요.. ㅋㅋㅋㅋ
나는 그냥 커핑스푼 씀 ㅋㅋ 차랑 커피 다 해서
아 넓은거 그것도 좋아보이더라
전 배라 스푼 씀 ㅎㅎ - dc App
아 배라스푼 최고죠 저도 잘 쓰고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