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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걸 올리면서 맛있을거같아 기대된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근데 지금 와서 보니 사진이랑 설명이랑 다른 차를 올렸네요. 루피시아 무슨일로 이런 찐빠를...)

그랑마르셰 회장에서 우와 맛있다 하고 몇개 사와서 집에서 마시다보니 이거 어디서 마셨던 맛인데 싶은 생각이 안가셔서 한참 기억을 되짚었거든요
궁금증이 안 가셔서 참 답답했는데
좀 찾아보다 보니 예전에 대만한정으로 팔았던 월야월미가 이름만 바꾸고 돌아온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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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롱차에 잇꽃이랑 별사탕이 섞여있는데
블로그 사진 몇개 찾아보니 맞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열대과일맛으로 셀링하고 이번엔 복숭아 코코넛맛으로 셀링해서 까먹고 있었던...

같이 그랑마르셰 한정으로 나왔던 금귤레몬도 대만한정이었다고 하고
저는 대만 가서 마신게 아니라 그랑마르셰에 들어왔던걸 사 마신거라 금귤은 있었는지 아닌지 가물가물하긴 한데
월야월미랑 빨간색 바탕에 파인애플 그림 있던 차를 같이 사서 마신 기억이 나네요
한 10년은 넘게 지난 듯 합니다
그 사이 대만 루피시아가 망하면서 그랑마르셰에도 풀리지 않게 되고, 존재를 까맣게 잊어먹고 있었던 

비록 새로운 맛 가향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창고에서 이런 복각판? 차들 꺼내서 내주는건 좋은 것 같네요
내년에는 어떤 차를 꺼내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