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트 싸구려 차 옥수수차 이런것도
꽤 마실만 한 것 같음

예전에는 평균 50g 10만원 하는 중상급 차들만 모아서 마시곤 했는데

중국 여행 갔다오고 나서
차 자체의 퀄리티보다 물의 온도감, 분위기, 간식 혹은 식사
이런것들이 굳이 차가 주역이 아니어도 된다는 느낌을 받았음

개완이고 뭐고 그런거 없어도 중식당에서 주는 자스민차 녹차 잘 마셨음 풍미나 향이나 과추출이나 고급식은 아니었지만
상관없었네요

가격 품질에 대한 집착이 있었던 것 같음
요즘은 그냥 적당한 허브차 향차 마시고
그냥 따뜻한 물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뭔가 찬물 마시면 기운에 나쁘다는 그 말이 설득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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