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상하이에서 샘플을 몇 개 샀음
기문이라곤 예전에 마셔본 하니앤손스 잉블이 다라서 원본은 어떤가 하고 사봄
사진은 위가 하니앤손스 아래가 이번 기문
더 꼬불꼬불하고 덜 퍼석해보이는 느낌

첫 탕은 이랬고


이후는 좀더 진한 색

아.. 꿀향이 제법 좋았음
이것도 물먹은 고구마려나?했는데 선명하게 달달한 향이 났음
3포까지는 훌륭했고 4포부터는 단 향이 조금 약해지긴 하더라
단냄새가 좀 죽으니까 장작향?도 슬그머니 올라왔음

예전에 만송포 마셨을 때도 느꼈지만 꿀향+장작향은 일단 내 취향에 잘 맞는듯 맛있었다
이번엔 100도에 주로 우리고 나중엔 물식는 온도대로 우렸는데
다음엔 조금 낮은 온도로 시작해볼까 함

마지막은 엽저
잘 마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