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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아이스티 음료에서 단맛을 뺀 맛이 나네요

(그냥 복숭아향강한 녹차 정도 느낌)


얼그레이 좋아해서 얼그레이만 반년내내 두잔씩했는데

슬슬 코가 향에 무뎌져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는데

1~2주에 한잔씩 마셔주면 적당한 입가심이 가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