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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떡을 익혀 낸 뒤

물을 전부 다 따라내고 스프 두 가지를 비벼 만드는 방식입니다. 

밧뜨 그렇게 했더니 단맛이 너무 강해서 

물을 좀 자작하게 남기고 고추장 소스를 3분의 2만 넣었더니 간이 맞네요. 

육수 역할인 듯한 가루로 된 스프는 전부 다 넣었습니다

삶은 계란이랑 파는 제가 따로 넣은 거구요

집 근처에 떡볶이 집이 없어서 쟁여놓고 먹을까 합니다. 

무난히 맛있는 밀떡볶이 맛이에요. 

새벽에 갑자기 현생이 힘들게 느껴져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인생 쉽지 않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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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