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에서 구매한 개완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150ml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가까이서보면 프린팅한 무늬가 보여서 조금 아쉬워요 뒤늦게 타오바오로 9천원돈에 사서 망정이지 알리에서 냅다 3만원넘게주고 샀을거 생각하면...
오늘의 차는 백호오룡입니다
늘 이거의 1/3양만 우려마셔왔는데 다른분들 보면 바닥 수북하게 담더라구요 2~3그램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이번에 마셨을때는 제가 마시는 속도에 비해 좀 진하게 나와서 담번엔 양을 좀 줄여봐야겠어용 ㅋㅎㅎ
이런식으로 뚜껑 내부에 홈이있어서 날부분에 빗겨세워둘수 있어요 차를 부어낸 뒤에 수증기가 차서 안좋은 맛을 낼 걱정이 없다네요
잔에 바로 따르기엔 따르기도 불편하고 여러번 나눠마시니까 쓴맛이 강해지더라구요
작은 머그컵에 담아마셔야할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모은 다구들이 전부 짙은파랑 계열이네요
글 작성하면서 4~5포(800ml)정도 계속 마셔봤어요
받침이 넓으니 굳이 자리를 마련하지 않아도 주변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하게 마실수 있으니 참 좋았어요
150ml라 크진 않을까 했는데 사이즈가 한 손에 딱 차는 크기라서 처음 써보는데도 적응하기 쉬웠어요
거슬렸던 부분은 프린팅부분이 매끈한 마감이 아니라 무광의 매트한 마감이라 따를 때 찻잎을 미리 걷어내려 하니 자꾸 도자기 특유의 갈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이 부분만 제외하면 가격대비로는 정말 잘산것같아요
앞으로 홍차랑 보이차도 사마셔봐야겠어용
우와 이뻐요
고르고 골랐는데 실물이 생각보다 잘 나온것같아용 ㅋㅎㅎ - dc App
이쁘다 이뻐
아니 근데 뚜껑 걸치는건 첨알았네요 제가 가진 개완중에도 뚜껑 저렇게 생긴거 있는데 저 용도였구나
차믕생 절반 손해봤다 - dc App
넘 이쁘다 이거저거 하나씩 모으는 게 차린이의 맛이지 오래 두면 써지니까 그래서 숙우로 전에 쓰던 유리개완 써요 저는 차총이랑 차판만 있으면 찻자리 완성이겠네용
다우, 차총!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문화네요 새로운 차친구를 사귀어볼게요 ㅋㅋㅎㅎ
타오바오 알리 둘다 중국인데 가격차이가 심하게나네요ㄷㄷ 구천원이면 진짜 괜찮은듯
그쵸! 저도 갤에서 타오바오가면 반값도 안한다길래 직구 알아본건데 구매도 생각보다 쉽고 훨씬 싸고 설명도 알리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사진상으로는 개이쁘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거같아요 ㅋㅋㅋ 상세사진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