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건 아니고 선물 받음.
맛있는데 의외로 거품은 엄청 안 나더라. 격불이 쉽지 않음. 차선을 일본 거를 써야 하나? 한국 말차는 한국 차선으로도 격불 잘 되던데. 뭔가 거품이 쉽게 생기지 않는 느낌...
그러나 맛은 쓴맛 떫은맛 하나 없고 감칠맛 단맛 바디감 낭낭하다. 살짝의 화향이랄지 화사한 향이 있는데 한국제다 감농 가루차의 화사한 향보단 덜했지만(대신 한국제다 거는 쓴맛은 있음) 딱 이 정도 향이 말차다운 것 같음. 맛의 완성도가 높음. 거품이 기대만큼 잘 안 나는 건 아쉬운데 맛있으면 됐지 뭐
거품은 사포닌이 주 원인인데 사포닌 자체가 쓴맛임 일부러 육종해서 사포닌 적은 차 나무를 만들고 차에 쓴 맛을 줄였다면 거품 덜나는건 당연함.. 거품 많고 써서 죽는 것 보다 적고 맛있는게 이득 아니겠누
그런 거였구먼...
박차로 마시는거면 차시 두스푼에 6~70ml정도만 붓고하면 거품 꽤 잘날거임 나도 천수 격불해서 마셔봤는데 미친듯이 잘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위에 차색 안비춰질정도는 풍성하게 올라오던데
근데 난 집에있던 한국차선 곰팡이펴서 일본 차선도 같이 사고 격불하긴 했음 80본 차선으로
@차갤러1(211.178) 말차 채에 안걸렀으면 채에 거르고도 한번 해보는거 추천함 채에 걸렀을때랑 안걸렀을때 거품 나는 차이가 심함 어차피 격불이 거품내는용도가 아니라 가루 풀고 녹이게하는거라 거품 잘 안나도 맛만 좋음 그만임
차색 안 비춰질 정도는 됨 ㅇㅇ 쫀득하고 두텁게 안돼서 그렇지
@글쓴 차갤러(61.78) 그럼 걍 마셔 ㅋㅋㅋ 원래 섬세한 차라서 그런듯 아마 그리고 지금 개봉했으면 최대한 빨리 마시는거 추천하긴함 나도 천수 개봉한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처음에 캔 딸 때 나던 화한 알콜 향같은거 다 날라가서 지금은 캔열고 향 맡을 때 부드러운 냄새밖에 안남
엄청 귀한 선물 주셨네 귀인이다 귀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