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게 다즐링이랑 뭔차이지 싶어서 한모금 더 마셔보니까
고구마나 밤 향 같이 좀 몰티한 느낌이 올라오네 ㅇㅇ
다즐링이랑 엽저 향 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런가 탑라인 향은 거의 그 보리차 향으로
똑같은 것 같음
아쌈은 몰티한 고구마, 밤맛 나는 말린 잎 맛
다즐링은 훈연의 화한 느낌이 스치는 머스켓 말린 잎 맛
+아쌈이 다즐링보다 훨씬 무거운 맛이 것 같음
다즐링은 좀더 깔끔한 느낌이라서 입안에서 머금을 때 가벼운느낌임
아쌈이 겨울에 마시기엔 더 좋을지도? 근데 마시다보면 고구마 단내 때문에
니글거리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음
다채롭게 느끼시네 고수
아직 차린이긴 하지만 깊게 느낄려고 노력중 또 추가하자면 아쌈 마시다보니까 약간 꽃향의 화한 느낌이 살짝 올라오는 듯함 다즐링에선 포도단내가 가미된 포도껍질 같은 머스캣 맛에 훈연 입힌 화한 느낌과는 또 다른느낌
@글쓴 차갤러(211.178) 아쌈은 그래서 달달한 과자나 다과류 다식보다는 적당히 달달한 새큼한 과일과 함께 먹는게 어울릴 것 같음
와 페어링까지 초고수다 초고수
몰티(지만 식혜만드는 엿질금에 더 가까움)하다 보니 약간 느글한 단 맛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미지적으론 여름 해 있는대로 받아 저녁에 무거운 단내나는 꽃향..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