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위드 밀크가 생긴 이유가 찻잎에 물 부은 채로 계속 마시다 심하게 쓰고 떫어지는 마지막 잔에 쓰고 떫은 거 없애려고 우유 넣은 거여서 그게 변형이 되도 차보다 우유 많이 넣으라거나 꼭 데워 넣는 거라고는 얘기 안 합니다. 하지만 우유를 조금 넣든 많이 넣든 데우든 안 데우든 그 부분은 취향이니 영국식 밀크티가 아니라고 할 근거는 아닙니다.
무명(59.6)2025-12-20 02:55:00
답글
ㅇㅇ 취향 맞지.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예컨대 내가 우유랑 설탕이랑 1:1 섞은 레시피의 '슈가티'라는 걸 갖다 판다고
이걸 '영국식 슈가티의 일종입니다. 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라고 말하는 건 다르다는 거지
익명(jiyongppp)2025-12-20 03:02:00
우리(어디 우리인 지 모르겠음, 차음갤인가?)가 말하는 영국식 밀크티가 영국이랑 무관하다 했지만 영국식 맞아요. 그 방법대로 하는 거니까요. 방식 외의 부분은 취향이고 그 취향대로 만든 걸 영국식 밀크티인데 제 취향으로 어레인지한 메뉴입니다 하면 틀린 것도 다른 것도 아니예요. 맞는 거예요 그게. 영국식 슈가티라는 없는 걸 창조하면 당연히 무관하죠.
무명(59.6)2025-12-20 03:35:00
답글
우리=한국
아메리카노 갖다가 'Italian espresso with water' 이렇게 팔면 이탈리아놈들 ㅈㄴ 빡칠 거 같은데
왜 슈가티는 창조고 밀크티는 취향임? 슈가티도 sugar in tea의 어레인지인데?
익명(jiyongppp)2025-12-20 07:40:00
답글
아 슈가티 비유는 우유랑 설탕이랑이 아니고 홍차랑 설탕이랑 1:1 섞었다는 거임. 오타 ㅈㅅ
익명(jiyongppp)2025-12-20 07:41:00
적어도 차음갤에선 아마 영국식 밀크티가 원래 저런거라는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거라 "우리가 아는 밀크티"가 영국과 무관하다는게 크게 공감받기 어려울듯
차갤러1(58.237)2025-12-20 08:49:00
답글
엥 근데 당장 이 밑에 있는 밀크티 글들 죄다 카페랑 시판 밀크티 얘기들이던데
차갤러2(183.107)2025-12-20 08:50:00
답글
@차갤러2(183.107)
영국식 밀크티가 시판 밀크티와 다르다는걸 안다는 이유로 시판 밀크티는 밀크티라고 부르지 말아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카페 밀크티와 시판 밀크티는 대체로 밀크티라고만 하고 있고 영국식이다 스리랑카식이다 인도식이다 홍콩식이다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덴 별로 없잖아요? 밀크티라고 하면 다 영국식이라고 표방하고 있는 게 아니예요. 아메리카노도 마찬가지예요. 에스프레소가 이태리 거고 거기에 물넣은 메뉴일 뿐이예요.
무명(59.6)2025-12-20 13:12:00
답글
매체나 이런 데에는 밀크티 = 영국이란 이미지 아님?
당장 로열 밀크티도 뭔가 영국 왕실 생각나고... 찾아봤는데 일본에서 유래된 거더라
익명(jiyongppp)2025-12-20 13:14:00
아니 무엇보다 이태리 사람들은 아메리카노 자기들이 만든 거 아니라 신경 안 쓸 걸요. 카푸치노처럼 자기들이 원조인 메뉴라면 이미 지침서가 나왔지.
무명(59.6)2025-12-20 13:17:00
아 지금까지 밀크티는 전부 영국식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거군요. 근데 음 일반대중이 굳이 밀크티의 원조가 어디라는 생각을 하고 마시나요? 저는 처음 밀크티를 마실 때도 차랑 우유니까 밀크티구나밖엔 생각을 안 해봤어서 약간 신기하네요.
무명(59.6)2025-12-20 13:24:00
답글
https://www.reddit.com/r/tea/comments/17gw1bl/why_do_british_people_not_call_tea_with_milk_milk/?tl=ko
검색하다
보니 이런 거도 나오는 거 보면 나만 이런 생각 했던 건 아닌 듯
익명(jiyongppp)2025-12-20 13:29:00
아스퍼거도 아니고 왜 영상 하나 보고 명칭에 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네
익명(118.235)2025-12-20 13:27:00
답글
아니 내가 뭐 '이제부터 너네 밀크티라고 부르면 영알못이라 생각하겠음' 이러는 거도 아니고
그냥 차알못 입장에서 신기해서 똥글 하나 썼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랑 다른 반박 들어오니까 거기에 대꾸한 거 뿐인데
사람을 무슨 차스퍼거 취급함?
애초에 위에서 다른 분들도 말했듯이 차잘알이면 진작 알았을 내용이겠지 ㅋㅋ
익명(jiyongppp)2025-12-20 13:28:00
롱타임노씨는 제대로 된 영어표현이 아니지만 알아 듣죠. 밀크티도 티위드밀크가 아닌게 이상하더라도 알아 들었으면 된 거예요. 더구나 영국에서 티위드밀크는 차문화로 얘기하는 게 빠르고 메뉴나 제품명으론 어울리진 않으니까요.
무명(59.6)2025-12-20 13:43:00
아니 근데 레딧 저 양반... 아이고...(뒷목)
무명(59.6)2025-12-20 13:47:00
‘우리가’를 ‘내가’로 바꿨다면 아무 논쟁이 없었을 글…
항생제(qqduk)2025-12-20 14:21:00
근데 보통 차음갤에서 생각하는 정통 밀크티는
= 홍차 한잔에 우유 좀 넣어먹는거
이미 정답을 알고 있어서
대중들이 아는 밀크티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티 위드 밀크가 생긴 이유가 찻잎에 물 부은 채로 계속 마시다 심하게 쓰고 떫어지는 마지막 잔에 쓰고 떫은 거 없애려고 우유 넣은 거여서 그게 변형이 되도 차보다 우유 많이 넣으라거나 꼭 데워 넣는 거라고는 얘기 안 합니다. 하지만 우유를 조금 넣든 많이 넣든 데우든 안 데우든 그 부분은 취향이니 영국식 밀크티가 아니라고 할 근거는 아닙니다.
ㅇㅇ 취향 맞지.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예컨대 내가 우유랑 설탕이랑 1:1 섞은 레시피의 '슈가티'라는 걸 갖다 판다고 이걸 '영국식 슈가티의 일종입니다. 취향이니 존중해주시죠?'라고 말하는 건 다르다는 거지
우리(어디 우리인 지 모르겠음, 차음갤인가?)가 말하는 영국식 밀크티가 영국이랑 무관하다 했지만 영국식 맞아요. 그 방법대로 하는 거니까요. 방식 외의 부분은 취향이고 그 취향대로 만든 걸 영국식 밀크티인데 제 취향으로 어레인지한 메뉴입니다 하면 틀린 것도 다른 것도 아니예요. 맞는 거예요 그게. 영국식 슈가티라는 없는 걸 창조하면 당연히 무관하죠.
우리=한국 아메리카노 갖다가 'Italian espresso with water' 이렇게 팔면 이탈리아놈들 ㅈㄴ 빡칠 거 같은데 왜 슈가티는 창조고 밀크티는 취향임? 슈가티도 sugar in tea의 어레인지인데?
아 슈가티 비유는 우유랑 설탕이랑이 아니고 홍차랑 설탕이랑 1:1 섞었다는 거임. 오타 ㅈㅅ
적어도 차음갤에선 아마 영국식 밀크티가 원래 저런거라는걸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거라 "우리가 아는 밀크티"가 영국과 무관하다는게 크게 공감받기 어려울듯
엥 근데 당장 이 밑에 있는 밀크티 글들 죄다 카페랑 시판 밀크티 얘기들이던데
@차갤러2(183.107) 영국식 밀크티가 시판 밀크티와 다르다는걸 안다는 이유로 시판 밀크티는 밀크티라고 부르지 말아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로얄 밀크티도 밀크티고 영국식 밀크티도 밀크티고 짜이도 밀크티고 카페식 밀크티도 밀크티지 뭐..
‘우리‘ 가 여기 차음갤 사람들은 아닌거같기도...
카페 밀크티와 시판 밀크티는 대체로 밀크티라고만 하고 있고 영국식이다 스리랑카식이다 인도식이다 홍콩식이다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덴 별로 없잖아요? 밀크티라고 하면 다 영국식이라고 표방하고 있는 게 아니예요. 아메리카노도 마찬가지예요. 에스프레소가 이태리 거고 거기에 물넣은 메뉴일 뿐이예요.
매체나 이런 데에는 밀크티 = 영국이란 이미지 아님? 당장 로열 밀크티도 뭔가 영국 왕실 생각나고... 찾아봤는데 일본에서 유래된 거더라
아니 무엇보다 이태리 사람들은 아메리카노 자기들이 만든 거 아니라 신경 안 쓸 걸요. 카푸치노처럼 자기들이 원조인 메뉴라면 이미 지침서가 나왔지.
아 지금까지 밀크티는 전부 영국식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거군요. 근데 음 일반대중이 굳이 밀크티의 원조가 어디라는 생각을 하고 마시나요? 저는 처음 밀크티를 마실 때도 차랑 우유니까 밀크티구나밖엔 생각을 안 해봤어서 약간 신기하네요.
https://www.reddit.com/r/tea/comments/17gw1bl/why_do_british_people_not_call_tea_with_milk_milk/?tl=ko 검색하다 보니 이런 거도 나오는 거 보면 나만 이런 생각 했던 건 아닌 듯
아스퍼거도 아니고 왜 영상 하나 보고 명칭에 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네
아니 내가 뭐 '이제부터 너네 밀크티라고 부르면 영알못이라 생각하겠음' 이러는 거도 아니고 그냥 차알못 입장에서 신기해서 똥글 하나 썼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랑 다른 반박 들어오니까 거기에 대꾸한 거 뿐인데 사람을 무슨 차스퍼거 취급함? 애초에 위에서 다른 분들도 말했듯이 차잘알이면 진작 알았을 내용이겠지 ㅋㅋ
롱타임노씨는 제대로 된 영어표현이 아니지만 알아 듣죠. 밀크티도 티위드밀크가 아닌게 이상하더라도 알아 들었으면 된 거예요. 더구나 영국에서 티위드밀크는 차문화로 얘기하는 게 빠르고 메뉴나 제품명으론 어울리진 않으니까요.
아니 근데 레딧 저 양반... 아이고...(뒷목)
‘우리가’를 ‘내가’로 바꿨다면 아무 논쟁이 없었을 글…
근데 보통 차음갤에서 생각하는 정통 밀크티는 = 홍차 한잔에 우유 좀 넣어먹는거 이미 정답을 알고 있어서 대중들이 아는 밀크티라고 표현하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