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믕은 대만 천인명차에서 산 913차왕 이라는 우롱차여요
대만갔을때 천인명차 우롱밀크티를 주구장창 마셨는데
그때 그 맛이 나니 마치 대만여행중인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것이여요
주말오전을 맛있는 차와 함께 하니
마치 공작 영애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여요
차를 살 때는 숫자가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골랐는데
시간이 지나니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 것이여요
그때 기억에 913이 엄청좋은건 아니어도
중간급은 됐던거 같고
더 상위급을 살까말까 하다 너무 비싸 포기했사와요
인삼우롱티라는데 인삼맛은 안나는것 같사와요
지난번 아리산우롱차와 비교해보자면
아리산우롱차는 알록달록 꽃향기라면
이번 우롱차는 쌉싸름하고 고소한 맛이와요
대만 가면 행복당 많이 가던데
사람들이 천인명차에서도 많이 마시면 좋겠사와요
알고갔으면 나도 보고오는건데 아눈개 없어서 못봤네